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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문화가 산책] 요즘 볼만한 중국 드라마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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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중드는 리얼리티 드라마와 사극
가족극 ‘미호생활’ 현대 남성의 현실 ‘노남해’,
사극 ‘열화여가’∙’독고천하’∙’궤중미인’

[뉴스핌=홍성현 기자] 지금 중국 현지에서는 로맨스 사극과 함께 현실을 녹여낸 리얼리티 드라마가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방송 10여 일 만에 15억뷰를 돌파한 가족극 미호생활(美好生活)부터 궁중 암투극 독고천하(獨孤天下), 도시 남성의 현실을 그린 노남해(老男孩)까지 다양한 선택지가 눈을 즐겁게 합니다.

2018 중국 화제의 드라마, 따끈따끈한 신작 중드 5편 함께 만나 보시죠!

2018 중국 화제의 드라마, 신작 중드 5편 <사진=바이두>

◆ ‘아름다운 인생‘ 미호생활(美好生活 Beautiful Life)

-장르: 가족 드라마

-첫 방송일: 2018년 2월 28일

-총 회차: 45부작, 매회 45분

-방송 플랫폼: 동방위시(東方衛視), 북경위시(北京衛視), 유쿠(優酷), 텐센트스핀(騰訊視頻)

-출연: 장자이(张嘉译),리샤오란(李小冉),쑹단단(宋丹丹),뉴리(牛莉) 외

현재 중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드라마 ‘미호생활’. 첫방영 12일만에 조회수 15억뷰를 돌파하는 진기록을 세웠다고 하는데요. 중국 TV드라마 성공 기준 시청률 1% 도 일찌감치 넘어섰습니다.

일과 사랑 모두에서 실패를 맛본 쉬톈(徐天 장자이 역)이 량샤오후이(梁曉慧 리샤오란 역)와 만나 사랑을 하고 다시 새로운 삶을 살게 되는 이야기가 미호생활의 핵심 줄거리입니다.

북경청년보(北京青年報)는 “결혼 공포증, 중년의 불안함, 노년 생활 등 다양한 세대와 관련한 소재를 다뤄 전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인생을 그리고 있다”고 평했습니다.

미호생활(美好生活) <사진=바이두>

◆ ‘여인들의 궁중 암투극‘ 독고천하(獨孤天下)

-장르: 사극, 전기(傳奇)

-첫 방송일: 2018년 2월 21일

-총 회차: 55부작, 매회 45분

-방송 플랫폼: 텐센트스핀(騰訊視頻)

-출연: 후빙칭(胡冰卿), 장단펑(張丹峰), 쉬정시(徐正溪), 리이샤오(李依曉) 외

궁중 암투극 ‘독고천하’는 고대 북주(北周) 말 혼란 시기, 중신 독고신(獨孤信)은 ‘독고천하(천하가 독고 씨의 것이 된다)’라는 예언으로 인해 세간의 주목을 받습니다.

이후 독고신의 세 딸의 파란만장한 일대기가 펼쳐지는데요. 과연 ‘독고천하’ 예언은 정말로 현실이 될까요? 출연진들의 화려한 의상과 독고 가문 세 여인의 빼어난 미모도 화제라고 하네요.

독고천하(獨孤天下) <사진=바이두>

◆ ‘안구정화 드라마‘ 열화여가(烈火如歌)

-장르: 사극, 로맨스

-첫 방송일: 2018년 3월 1일

-총 회차: 52부작, 매회 45분

-방송 플랫폼: 유쿠(優酷)

-출연: 저우위민(周渝民 주유민), 디리러바(迪麗熱巴), 장빈빈(張彬彬), 류루이린(劉芮麟) 외

‘열화여가’는 첫 방송된 지 얼마지 않아 1억뷰를 돌파한 드라마입니다.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면서 입소문 효과도 누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드라마를 보기 위해 앱을 다운 받았다는 네티즌의 댓글도 눈에 띕니다.

열화산장(烈火山莊)의 상속자 례루거(烈如歌, 디리러바 역)가 19년 전 묵은 일로 소용돌이에 휘말리면서 펼쳐지는 스토리라고 해요.‘대륙의 여신’ 디리러바(迪麗熱巴)와 ‘대만판 꽃보다 남자’ 출신 저우위민(주유민)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열화여가(烈火如歌) <사진=바이두>

◆ ’현대 도시 남성의 삶‘ 노남해(老男孩 올드보이)

-장르: 도시, 드라마

-첫 방송일: 2018년 3월 4일

-총 회차: 48부작, 매회 45분

-방송 플랫폼: 후난위시(湖南衛視), 아이치이(愛奇藝), 망고TV(芒果TV)

-주연: 류예(刘烨), 린이천(林依晨 임의신), 레이자인(雷佳音),후셴쉬(胡先煦) 외

한 남성의 사랑과 성장스토리를 그린 드라마 ‘노남해’는 자녀 교육, 가치관 선택 등 일반 대중의 실질적인 고민들을 담고 있습니다.

주인공 우정(吳爭 류예 역)은 현대 도시 남성의 모습을 투영한 캐릭터라고 하는데요. 국내에 ‘아가능불회애니(我可能不會愛妳)’로 알려진 대만 출신 배우 린이천(임의신)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합니다.

노남해(老男孩 올드보이) <사진=바이두>

◆ ‘여우와 인간의 사랑’ 궤중미인(柜中美人)

-장르: 사극, 멜로

-첫 방송일: 2018년 2월 8일

-총 회차: 34부작, 매회 45분

-방송 플랫폼: 유쿠(優酷)

-출연: 저우위민(周渝民 주유민), 후빙칭(胡冰卿), 천야오(陳瑤), 한둥(韓棟) 외

드라마 궤중미인(櫃中美人)은 2010년 발표된 소설 ‘연지취(胭脂醉)’를 각색해서 만든 판타지 궁중 사극입니다.

세상을 등지고 살던 여우족 황칭펑(후빙칭 역)과 후페이롼(천야오 역)은 사냥을 즐기는 황실 때문에 위태로워진 여우족의 생존 문제를 해결하고자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해 궁중에 잠입합니다.

임무 수행 도중 휘말리게 되는 궁중 암투, 그리고 여우족 황징펑과 황제 리한(저우위민 역)의 사랑이 드라마의 관전포인트랍니다.

궤중미인(柜中美人) <사진=바이두>

 

[뉴스핌 Newspim] 홍성현 기자 (hyun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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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임광현 발탁, 李대통령 국정 의지 담겨"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15일 임광현 신임 대통령비서실장 발탁 배경에 '일하는 비서실'과 '일하는 행정부'를 지향하는 대통령의 국정 의지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깊이 숙고한 결과물로서 임광현 국세청장을 신임 2기 비서실장으로 발탁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성 수석은 강 전 실장과 임 실장의 차이도 짚었다. 그는 "강 전 실장의 경우에는 여의도에서 잔뼈가 굵은 중진 정치인 출신"이라며 "초대 비서실장으로서 그 시기에는 내란을 극복하고 인수위원회도 없이 출범했던 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국정 로드맵을 짜 나가고 설계하는 게 우리 초대 비서실장의 중요한 임무였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오른쪽)과 임광현 비서실장(당시 전 국세청 차장)이 국회에서 열린 인재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 "정통 관료 출신…국회의원 경험도" 이어 2기 비서실장인 임 실장에 대해 성 수석은 "이제 이 대통령은 초기에 만들었던 국정의 로드맵이 현실 속에서 국민에게 체화될 수 있도록 성과물을 내는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니 이것을 시행해 나갈 그런 바퀴를 교체할 필요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 수석은 "그런 바퀴로서 정통 경제 관료 출신으로서 실제로 국세청장으로 재임하며 성과로 실력을 입증한 관료 출신, 그러면서 국회의원 경험도 있는 임 실장을 선택한 것"이라며 "그래서 저는 일하는 비서실, 일하는 정부를 향한 인선이라고 평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임 실장이 관료출신이라 정무 부분에서 취약할 것 같다는 지적에 성 수석은 "임 실장은 거의 20~30년 동안을 행정부에서 근무한 분"이라며 "현대의 행정 업무는 여의도의 정치적 환경이라든지 정부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성과를 내는 것은 힘들다"고 반박했다. 성 수석은 "국세청장을 하면서 고액 체납 징수, 역외 세금을 환수하는 작업에 매끄럽게 성과를 이끌어내는 과정 자체가 단지 정책 역량만이 아니라 정무적인 판단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또 임 실장은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한 바도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강 전 실장과 김현지 부속실장 사이에 알력 다툼이 있었다는 소리에 성 수석은 "팩트에 근거하지 않은 루머들이 오히려 정통 담론을 뒤흔드는 양상의 소문들이 많이 퍼져 나가고 있는데 그런 것 중 하나"라며 "실제로 청와대 내부에서는 강 전 실장을 중심으로 모든 비서실 시스템이 굴러가는 식으로 쭉 진행돼 왔다"고 선을 그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 '보은 인사' 지적에 "근거 없다" 야권에서 제기된 '보은 인사' 지적도 성 수석은 반박했다. 야권은 임 실장의 처남인 이승엽 변호사가 이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을 변호한 데 따른 보은 인사라 주장 중이다. 또 복지부 공무원으로 오래 재직한 임 실장의 배우자가 휴스턴 총영사로 재임 중인 점도 문제 삼았다.  성 수석은 "임 실장이나 이경은 휴스턴 총영사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개인적인 업무 역량과 커리어 자체가 굉장히 탁월하신 분들"이라며 "처남을 비서실장의 발탁과 연결시키는 것은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이경은 총영사에 대해서는 "복지부 공무원을 한 것은 전체 경력 쪽에 한 10년 정도"라며 "원래 출발은 공보처에서 출발해서 노무현 정부 청와대 시절에 해외 언론 비서관실에 해외 공보를 담당했다"고 짚었다. 이어 "복지부 공무원을 그만두고 난 이후에 국제 엠네스티에 한국 사무처장을 하면서 국제 관계 분야에 활동을 많이 하신 분"이라고 덧붙였다. pcjay@newspim.com 2026-10-1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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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버스킹 축제' 17일 오후 1시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진=감엔터테인먼트]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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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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