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주간 베스트셀러] 마크 맨슨 '신경 끄기의 기술' 독주…'나의 영어 사춘기' '랩걸' 인기 급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황수정 기자] 마크 맨슨의 '신경 끄기의 기술'이 주간 베스트셀러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미디어를 통해 소개된 도서도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도서에 따르면 12월 마지막과 2018년 1월 첫주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마크 맨슨의 '신경 끄기의 기술'이 올랐다. 이외에도 이기주의 '언어의 온도', 조남주 '82년생 김지영' 등 상위권 도서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눈에 띄는 점은 방송을 통해 소개된 도서들의 인기가 급등했다는 것. 교보문고에 따르면 이시원의 '나의 영어 사춘기'가 종합 9위에 단숨에 진입했다. 예스24, 인터파크도서에서는 종합 2위다.

김현정 교보문고 브랜드관리팀 베스트셀러 담당은 "연초에는 경쟁력 향상을 위한 자기 성취 목표를 세우는 독자들의 움직임이 두드러진다"며 "동명의 TV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 영어회화에 대해 폭발적인 관심을 얻었다. 40대 독자들의 구매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연령대가 높아져도 영어에 대한 관심은 사그라지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또 호프 자런의 에세이 '랩걸'의 상승세도 무섭다. 해당 도서는 tvN '알쓸신잡2' 마지막회에서 유시민 작가가 딸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으로 꼽았다. 인터파크도서와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3위를 차지했다. '랩걸'은 여성 과학자 호프 자런의 이야기를 그녀가 연구하는 식풀을 통해, 실험실을 통해 들려주는 책으로, 일하는 여성의 이야기를 담담하고 솔직하게 전한다.

◆교보문고 주간 베스트셀러 차트 순위(12월 27일~2018년 1월 2일)
1. 신경 끄기의 기술 (마크 맨슨, 갤리온)
2. 언어의 온도 (이기주, 말글터)
3.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민음사)
4. 트렌드 코리아 2018 (김난도 외, 미래의 창)
5.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 현대문학)
6. 말 그릇 (김윤나, 카시오페아)
7. 파리의 아파트 (기욤 뮈소, 밝은세상)
8. 말의 품격 (이기주, 황소북스)
9. 나의 영어 사춘기 (이시원, 시원스쿨)
10. 미중전쟁 1 (김진명, 쌤앤파커스)

◆예스24 주간 베스트셀러 차트 순위(12월 28일~2018년 1월 3일)
1. 신경 끄기의 기술 (마크 맨슨, 갤리온)
2. 나의 영어 사춘기 (이시원, 시원스쿨)
3. 랩걸 (호프 자런, 알마)
4. 언어의 온도 (이기주, 말글터)
5.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민음사)
6. 미중전쟁 1 (김진명, 쌤앤파커스)
7. 미중전쟁 2 (김진명, 쌤앤파커스)
8. 트렌드 코리아 2018 (김난도 외, 미래의 창)
9. ETS 토익 정기시험 기출문제잡 LC 리스닝 (ETS, YBM)
10.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5 (설민석, 아이휴먼)

◆인터파크도서 주간 베스트셀러 차트 순위(12월 28일~2018년 1월 3일)
1. 신경끄기의 기술 (마크 맨슨, 갤리온)
2. 나의 영어 사춘기 (이시원, 시원스쿨)
3. 랩걸 (호프 자런, 알마)
4.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민음사)
5. 언어의 온도 (이기주, 말글터)
6. 파리의 아파트 (기욤 뮈소, 밝은 세상)
7. 미중전쟁 1 (김진명, 쌤앤파커스)
8. 말 그릇 (김윤나, 카시오페아)
9. 미중전쟁 2 (김진명, 쌤앤파커스)
10.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도서출판 마음의숲)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중요임무종사' 한덕수 오늘 항소심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항소심 결론이 오늘 나온다.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는 7일 오전 10시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허위공문서 작성, 위증 등 혐의 사건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연다. 이번 재판부 판단은 서울고법에 설치된 내란전담재판부의 첫 내란 관련 혐의에 대한 판단이기도 하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항소심 결론이 오늘 나온다. 사진은 한 전 총리가 지난 1월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서울고법은 오늘 진행되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선고기일을 생중계하기로 결정했다. 한 전 총리는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독단적 권한 행사를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다. 1심 진행 중에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가 추가됐다. 앞서 1심은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며 특검 구형(징역 15년)보다 높은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또한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그를 법정구속했다. 특검은 2심 결심에서 "피고인은 대통령 탄핵 이후 권한대행 지위에서 국정 안정에 힘쓰기보다 헌법재판관을 미임명해 정치적 혼란을 야기했다"며 "따라서 징역 23년이란 원심의 선고형은 피고인의 죄책에 부합한다. 피고인에게 원심 선고형과 같은 형을 선고해 달라"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5-07 06:00
사진
삼성전자, 중국 내 가전·TV 판매 중단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가 수익성 악화와 시장 경쟁력 저하에 직면한 중국 내 가전 및 TV 사업을 전격 중단한다. 삼성전자는 현지 임직원들에게 판매 종료를 공식 통보하는 한편, 최근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 수장을 교체하는 등 중국 사업을 비롯한 글로벌 가전 비즈니스 전반의 고강도 체질 개선에 나선 모습이다. 6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중국 현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전 및 TV 제품의 현지 판매 중단을 공식 통보했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 = 뉴스핌DB] 이번 결정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품비 부담으로 인한 수익성 저하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TV 사업을 담당하는 VD와 생활가전(DA) 사업부는 지난해 약 2000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2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반등했지만, 중국 업체의 가파른 점유율 확대 속에 미래 경쟁력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내부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삼성전자 중국 판매법인의 당기순이익은 1681억원으로 전년(3700억 원) 대비 44% 급감했다. 이 같은 경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인적 쇄신 카드도 꺼내 들었다. 지난 4일 TV 사업 사령탑인 VD 사업부 수장을 용석우 사장에서 이원진 사장으로 전격 교체했다. 앞서 용 사장은 지난달 15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더 퍼스트룩 서울 2026' 행사에서 중국 내 사업 축소설에 대해 "중국 사업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라며 "여러 가지 형태로 (사업을) 보고 있고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결국 용 사장의 발언 한 달 만에 판매 중단과 수장 교체라는 강도 높은 조치가 이뤄진 셈이다. 향후 삼성전자는 중국 시장에서 가전·TV 판매는 멈추되 핵심 생산 거점으로서의 역할은 유지할 방침이다. 현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생산 체계를 지속 가동해 인근 국가로 제품을 공급하는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한다. 대신 모바일, 반도체, 의료기기 등 첨단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 스마트폰 사업은 '심계천하(W시리즈)'와 갤럭시 인공지능(AI)을 앞세워 현지 공략을 강화하고, 우수 AI 업체들과의 협력도 확대한다. 쑤저우와 시안의 반도체 공장 및 기술 연구 시설 역시 변동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기존 가전 구매자에 대한 사후 서비스(AS)는 차질 없이 이행된다. 삼성전자는 중국 소비자 보호법 등 관련 규정에 의거해 제품 구매 기간과 결함 정도에 따른 무·유상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며 현지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aykim@newspim.com 2026-05-06 20: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