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태훈 기자]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2일 배달된 'TODAY ANDA'에는 ▲"전화로 가입하면 쌀 줄 알았는데" ▲5년 만에 달러 약세, 2018년 지속 예감 ▲주목할 글로벌 시장 2018년 8대 이슈 ▲2018년엔 원유선물 '위험', 구리·니켈 뜬다 ▲5대 건설사, 올해 영업익 전년比 15% 증가 기대..현대 1위 예상 ▲애플 '사과' 무용지물...국내 아이폰 소송 25만 육박 ▲삼성전자, 9일 실적발표...영업익 16조 육박 ▲재계 경영화두...정몽구 '책임', 구본준·최태원 '변화' ▲요즘 중국인을 사로 잡는 필살기 마케팅 비법 등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2일자 'TODAY ANDA' 바로가기
'TODAY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자산관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글로벌 자산관리(GAM)'는 월요일 오전 11시,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 1회 찾아갑니다.
뉴스핌의 뉴스레터를 받아 보시려면 뉴스핌 홈페이지(newspim.com)에 접속하시거나 전화(02-319-4401)로 신청하십시오.
[뉴스핌 Newspim] 양태훈 기자 (fl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