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주간 베스트셀러] '노벨문학상'의 힘…가즈오 이시구로 '남아 있는 나날' 돌풍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황수정 기자] 노벨문학상의 힘이 곧바로 베스트셀러 차트 순위에 영향을 끼쳤다.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일본계 영국 작가 가즈오 이시구로의 저서가 단숨에 상위권에 올랐다.

13일 인터넷 서점 예스24 10월2주 종합 베스트셀러 차트에 따르면 이시구로의 '남아 있는 나날'이 1위에 올랐다. 그의 또다른 저서 '나를 보내지 마' 역시 3위에 오르며 노벨문학상 수상의 힘을 보여줬다.

예스24 측에 따르면 이시구로의 도서는 노벨문학상 수상 후 7일간 판매량 총 6641권(12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수상 전 1주일 대비 판매량이 1107배 증가했다.

인터파크도서 주간 베스트셀러 차트 순위에도 역시 이시구로의 '남아 있는 나날'이 단숨에 2위에 오르며 독자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인터파크도서 송현주 소설MD는 "노벨문학상 발표 이후 해당 작가의 작품 판매도 증가하는 '노벨상 특수'는 올해에도 이어졌다"며 "가즈오 이시구로의 책은 노벨문학상 발표 이후 6일부터 12일까지 판매량이 이전 일주일간 저조했던 판매량에 비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특히 국내 출간한 책들 가운데 7권이 발표 직후 당일 소설 분야 베스트셀러 15위권에 오를 정도로 파급력이 상당했다"고 전했다.

또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리처드 탈러 교수의 대표 저서인 '넛지'가 9위에 올라 눈길을 끈다.

반면, 교보문고 주간 베스트셀러 차트 순위에서 1위는 여전히 이기주의 '언어의 온도'가 차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자랑했다. 뒤를 이어 조남주의 '82년생 김지영', 김영하의 '살인자의 기억법', 이기주의 '말의 품격' 등이 각각 2위에서 4위를 차지했다.

◆교보문고 주간 베스트셀러 차트 순위(10월 4~10일)
1. 언어의 온도 (이기주, 말글터)
2.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민음사)
3. 살인자의 기억법 (김영하, 문학동네)
4. 말의 품격 (이기주, 황소북스)
5.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마음의숲)
6.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 현대문학)
7. 라틴어 수업(지적이고 아름다운 삶을 위한) (한동일, 흐름출판)
8. 좀비고등학교 코믹스3 (배아이·라임스튜디오, 겜툰)
9. 자존감 수업 (윤홍균, 심플라이프)
10. 원피스86:사황 암살 작전 (오다 에이치로, 대원씨아이)

◆예스24 주간 베스트셀러 차트 순위(10월 5~11일)
1. 남아 있는 나날 (가즈오 이시구로, 민음사)
2. 언어의 온도 (이기주, 말글터)
3. 나를 보내지마 (가즈오 이시구로, 민음사)
4.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민음사)
5. 좀비고등학교 코믹스3 (배아이·라임스튜디오, 겜툰)
6. 엄마 반성문 (이유남, 덴스토리)
7. OtvN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 ('어쩌다 어른' 제작팀, 교보문고)
8.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마음의숲)
9. 명견만리-새로운 사회편 (KBS명견만리 제작팀, 인플루엔셜)
10. 말의 품격 (이기주, 황소북스)

◆인터파크도서 주간 베스트셀러 차트 순위(10월 5~11일)
1. 언어의 온도 (이기주, 말글터)
2. 남아 있는 나날 (가즈오 이시구로, 민음사)
3.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민음사)
4.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도서출판마음의숲)
5. OtvN 프리미엄특강쇼 어쩌다 어른 (어쩌다어른 제작팀, 교보문고)
6. 살인자의 기억법 (김영하, 문학동네)
7. 말의 품격 (이기주, 황소북스)
8. 사랑의 온도 (하명희, 북로드)
9. 넛지 Nudge (리처드 탈러·캐스 R. 선스타인, 리더스북)
10. 자존감 수업 (윤홍균, 심플라이프)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사진 민음사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