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황교안 "청탁금지법 3·5·10 규정 실태조사 후 보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3일 '청탁금지법 3·5·10 규정'과 관련 "관련부처에서 경제적 영향에 대해 지금 실태조사를 하고 있다"면서 "조사를 끝내고 나면 법을 시행한 이후에 발생한 부작용과 경제적 영향에 대해 지금 실태조사를 하고 있다"면서 "조사를 끝내고 나면 부작용등에 대해 보완을 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신년간담회에서 질의응답을 통해 "바른 사회, 깨끗하고 투명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법 만들고 시행령 만들어서 진행을 하고 있는데 피해가 너무 크다고 얘기하는 분들이 있다"면서 개정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사진=뉴시스>

그는 우선 "특정한 업종에 그런 부분들(피해)가 집중되고 있기 때문에 지금 3·5·10(규정)을 바꿀 거냐 말 거냐, 또 대상을 어떻게 할 거냐, 특정 직영은 제외할 거냐 말 거냐, 이런 구체적인 논의를 하다 보면 청탁금지법의 근본 취지가 흔들릴 수가 있다"면서 "이렇게 쉽게 판단할 일은 아닌 것 같다"고 선을 그었다.

다만 "농민이나 어민들 이런 분들이나 작은 기업들이 어떤 특정한 지역에 집중해서 많은 피해가 발생한다면 이에 대한 보완책은 필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그는 "농식품부나 해수부, 중기청 등 관련부처에서 지금 경제적 영향에 대해서 실태조사를 하고 있다"면서 "실태조사를 끝내고 나면 그 동안 청탁금지법을 시행한 이후에 발생했던 부작용에 대해 보완할 필요가 있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제시했다

다만 "경제가 어렵고 서민경제가 특히 힘들기 때문에 오래 연구하고 이렇게 하기는 어렵지 않겠냐"면서 "가급적 빨리 판단을 해 보자 이런 입장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