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호주달러 강세 지속.. 80센트선 매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MP캐피탈 "당분간 미 달러 약세…철광석 가격 지지"

[시드니= 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최근 강력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호주달러화 가치가 좀 더 오를 것이란 전망과 함께. 단기 고점에서는 매도 기회가 열릴 것이란 전마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호주 최대 자산운용사 AMP캐피탈은 올해 호주달러 환율이 7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 미국 달러 대비 환율이 80센트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미 달러대비 호주달러 환율 1년 추이 (단위:달러) <출처=블룸버그>

AMP캐피탈 글로벌채권 대표 일란 데켈은 투자자들이 미국의 연방준비제도는 금리를 올리고 호주중앙은행(RBA)은 금리를 내릴 것으로 점치고 있지만, 실제로 이러한 예상이 어긋났을 때는 호주달러 가치가 작년 2015년 이후 최고치까지 오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 미 달러 약세가 중장기적으로 지속 불가능할 수도 있지만 당분간은 약세가 이어지면 호주달러를 상대적으로 지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더불어 호주 주요 수출 품목인 철광석 가격이 급등한 점도 호주달러를 끌어 올리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올 들어 철광석 가격은 중국 수요 덕분에 30% 정도 급등한 상태다.

데켈은 다만 호주달러가 80센트 부근까지 올랐을 때 매도 기회를 살피라고 덧붙였다. 환율이 그보다 더 오를 경우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호주 수출기업들의 부담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늘어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날 호주달러는 RBA의 7월 의사록에서 8월 추가 완화에 가능성에 대한 직접 언급이 없었음에도 장중 75.09센트까지 밀리며 10일래 최저치를 찍었다. 현재 스왑트레이더들은 내달 2일 RBA 회의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을 56%로 일주일 전 조사에서 나타난 45%보다 높게 잡고 있다.

연준의 경우 올해 금리 인상 가능성이 41%로 지난달 초 조사에서 나타난 76%보다 가능성이 줄어든 상태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시드니 특파원 (kwonji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