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5일 러블리즈 공식 트위터에 서지수와 케이의 셀카가 공개됐다. <사진=러블리즈 공식 트위터> |
[뉴스핌=대중문화부] '마리텔'에 출연한 러블리즈가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가운데 과거 러블리즈 서지수와 케이의 셀카가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러블리즈는 15일 공식 트위터에 "서로의 마니또가 되어 챙겨준 지수와 kei의 훈훈한 투샷♡ #엠카운트다운 도 많이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러블리즈 서지수와 케이가 카메라 앞에 나란히 서서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미소짓고 있다.
한편 러블리즈는 14일 방송한 MBC '마리텔'에 첫 방송을 맞은 윤상을 응원하기 위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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