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방송한 tvN `택시`에 신아영, 남지현, 윤소희(왼쪽부터)가 출연했다. <사진=남지현 페이스북> |
[뉴스핌=대중문화부]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출연한 윤소희가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가운데 과거 신아영, 남지현과 함께 찍은 사진이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남지현은 지난 3월 페이스북에 ""#남지현?#이영자 #신아영?#윤소희 #현장토크쇼?#택시?3월24일(화) 12시20분(25일 0시20분) tvN 택시에서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3월 24일 방송한 tvN '택시'의 뇌섹녀 편에 출연한 윤소희, 신아영, 남지현이 등장했다. 사진 속 신아영과 남지현, 윤소희는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 지으며 브이를 그리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아영은 하버드 역사학과, 남지현은 연기자 활동을 하면서 서강대학교 심리학과에 진학, 윤소희는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에 재학중이다.
한편 윤소희는 1일 방송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한양대 기계공학과 출신 하석진과 주기율표 암기 배틀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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