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인스타그램에 가수 정인과 강민경과 함께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
이유비는 과거 인스타그램에 "꺽뿡이랑 정인 언니랑 찰칵. 정이 언니는 청청패션을 소화했다. 대단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유비와 정인은 강민경을 사이에 두고 나란히 카메라 앞에섰다. 세 사람 모두 음료를 한 잔씩 들고 밝은 얼굴이다. 이유비는 새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보는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유비에게 분실한 휴대전화를 돌려줄 테니 2000만원을 달라고 요구한 혐의 등(공갈미수·장물취득)으로 배모(28)씨를 구속하고, 배씨를 도운 이모(18)씨, 박모(1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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