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이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DJ 킹맥, 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최여진 인스타그램> |
최여진은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최강 #DJ #서바이벌 #헤드라이너 #첫방송 #엠넷 9월 8일 밤 11시 완전 기대 내가 좋아하는 DJ 킹맥 그리고 DJ숀과 함께 퐈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여진은 DJ 킹맥과 숀 사이에서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붉은 색으로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과 두건이 발랄함을 더했다.
'헤드라이너'는 한국과 아시아 각국 실력파 DJ들이 치열한 경쟁을 통해 새로운 클럽 음악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최고의 DJ를 가리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지난 8일 밤 11시 첫방송했다.
힌편 '헤드라이너' 첫 방송에서는 킹맥, 숀, 스케줄원, 샤넬, 액소더스을 비롯한 11명의 DJ들이 등장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