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방송

속보

더보기

Mnet '슈퍼스타K7' 목요일 밤 11시 편성, 김기웅 국장 "생방송? 문제 없다"

기사입력 : 2015년08월18일 14:28

최종수정 : 2015년08월18일 14:28

김기웅 국장이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CJ E&M에서 열린 ‘슈퍼스타 K7`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형석 사진기자>
[뉴스핌=이현경 기자] 금요일 밤을 책임져온 Mnet ‘슈퍼스타K’가 시즌 7부터 목요일 밤 11시로 편성 변경됐다.

‘슈퍼스타K’는 시즌6까지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됐다. 그러나 시즌7는 오는 20일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 시청자를 찾는다.

김기웅 국장은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 CJ E&M센터에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7’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슈퍼스타K7’의 편성 변경 이유를 밝혔다.

김기웅 국장은 “지난 시즌의 ‘슈퍼스타K’도 tvN과 공동방송했다. 이번 ‘슈퍼스타K7’ 또한 tvN과 Mnet에서 함께 방송한다. tvN과 가장 잘할 수 있는 시간대를 찾던 중 목요일로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요즘은 목요일이 핫한 시간이다. 유료채널에서는 목요일 11시간대가 프라임 시간대로 옮겨갔다”고 덧붙였다.

준결승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슈퍼스타K’가 목요일 밤 11시로 편성 결정되면서 관중 몰이에 지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전 시즌이 금요일 밤 11에 편성됐을 때는 다음날이 주말이기 때문에 시청자를 모으기가 수월했다. 그러나 평일인 목요일 밤 11시대의 생방송은 안방에 부담이 된다.

이와 관련해 김기웅 국장은면서 “요즘은 목요일에도 휴가를 내고 노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목요일 밤에)생방송으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슈퍼스타K’는 지난 2009년 7월 24일 첫선을 보인 이후 숱한 화제를 낳으며 대한민국에 ‘오디션 열풍’을 불러일으킨 프로그램으로 서인국, 허각, 존박, 울랄라세션, 버스커버스커, 투개월, 로이킴, 정준영, 딕펑스, 홍대광, 유승우, 박재정, 곽진언, 김필 등 다양한 뮤지션을 배출했다.

이번 ‘슈퍼스타K7’에는 기존 심사위원이었던 이승철이 하차하고 윤종신, 백지영, 김범수, 성시경이 합류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손흥민, 다저스 홈서 생애 첫 시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생애 첫 시구로  미국프로야구(MLB) 무대에서 특별한 순간을 즐겼다. LA 다저스의 초청을 받은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등장했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섰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마운드에 선 손흥민은 다저스의 상징적인 파란 모자와 함께,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SON 7'이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첫 시구라는 긴장감이 있었지만, 손흥민이 던진 공은 정확히 스트라이크존으로 향하며 '완벽한 시구'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는 이번 기회를 위해 LAFC 동료들과 가볍게 연습을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구를 마친 뒤 손흥민은 모자를 벗어 관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시포를 맡았던 다저스의 투수 블레이크 스넬과 포옹하며 미소를 지었다. 손흥민의 이번 시구는 단순한 이벤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올여름 그는 지난 10년간 몸담았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MLS 무대로 이적했다. 세계 정상급 공격수의 합류에 LA는 물론 미국 스포츠계 전체가 들썩였고, 다저스를 비롯해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 미국프로풋볼(NFL) LA 램스 등 현지 메이저 구단들이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을 환영할 정도였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서 유니폼을 입고 있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MLS 무대에 입성한 손흥민은 빠르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데뷔전이었던 지난 10일 시카고 파이어와의 경기(2-2 무)에서는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원정 경기(2-0 승)에서는 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24일 FC 댈러스전(1-1 무)에서는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데뷔골까지 터뜨리며 세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번 프리킥 데뷔골로 손흥민은 MLS 30라운드 '이주의 골' 팬 투표에서 60.4%라는 과반이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라 '이주의 골'에 선정됐다. LAFC는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FC와 홈 경기를 치른다. 입단 후 계속해서 원정 경기를 치른 손흥민은 홈 팬들과 가질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2025-08-28 10:36
사진
장동혁, 김문수 누르고 국힘 새 당 대표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국민의힘 새 당 대표에 재선 장동혁 의원이 26일 당선됐다. 장동혁 신임 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김문수 후보를 꺾고 당권을 거머쥐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김문수 당 대표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8.26 pangbin@newspim.com 이번 결선투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추가 투표를 거친 후, 당원 선거인단 투표(8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20%)를 합산한 결과다.  장 대표는 22만301표 김 후보는 21만7935표를 각각 득표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제6차 전당대회를 열고 투표 결과를 발표했으나 과반 이상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김 후보와 장 후보의 결선 행이 확정됐다. 안철수 후보와 조경태 후보는 낙선했다. 당시 득표율 및 순위는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최고위원에는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 후보가 당선됐다. 청년최고위원은 우재준 후보가 선출됐다. 국민의힘 지도부를 구성하는 최고위원 및 청년최고위원은 반탄(탄핵반대) 3명(신동욱·김민수·김재원)과 찬탄(탄핵찬성) 2명(양향자·우재준) 구도다. 장 대표와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의 임기는 이날부터 시작된다. seo00@newspim.com 2025-08-26 10:47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