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2014년 대한민국, '프랑켄슈타인' 바람이 분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사진=레드카펫, (주)랑 제공]
[뉴스핌=장윤원 기자] 영국의 천재 여류작가 메리 셸리가 1818년 출간한 호러 소설 ‘프랑켄슈타인’이 뮤지컬을 비롯해 연극, 영화의 옷을 입고 2014년 대한민국 문화가를 찾아 온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지난해 12월 캐스팅 발표 및 1차 티켓오픈 소식을 알리며 개막을 예고했다. 왕용범 연출가와 이성준 음악감독의 의기투합은 물론 유준상, 류정한, 이건명(빅터 프랑켄슈타인 역), 박은태, 한지상(앙리 뒤프레 역) 등 믿음 가는 캐스팅으로 웰메이드 뮤지컬 탄생을 기대케 한다.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괴물’이 각각 도망자와 추적자가 되는 과정 등을 그린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오는 3월18일부터 5월11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개막일보다 앞선 2월4일 영화 ‘프랑켄슈타인: 불멸의 영웅’이 개봉한다. ‘프랑켄슈타인’을 스크린으로 접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인 셈. 인간세계를 대상으로 200여년간 계속되는 선(가고일)과 악(데몬)의 전쟁이 배경인 이 영화에서는 프랑켄슈타인을 신조차 두려워한 불멸의 존재로 설정해 눈길을 끈다. 프랑켄슈타인 역은 ‘다크나이트’, ‘백악관 최후의 날’ 등으로 국내 관객에게도 잘 알려진 배우 아론 에크하트가 맡아 강인한 히어로로 분한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고전 소설 속 프랑켄슈타인에서 벗어난 세련되고 트렌디한 프랑켄슈타인(아론 에크하트)가 그려져 궁금증을 높인다.
 
마지막으로, 지난 2011년 영국 국립극장 공연 이후 전 세계를 매료시킨 연극 ‘프랑켄슈타인’이 올 가을 국내 개막한다. 2014년 10월10일부터 11월9일까지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연극 ‘프랑켄슈타인’은 이미 국내 최고의 연출가로 입지를 다진 조광화 연출가가 나선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20일 오후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제작발표회에서는 뮤지컬 넘버 시연 및 배우들의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유준상, 류정한, 이건명, 박은태, 한지상, 리사, 안시하, 서지영, 안유진 등은 웅장하고도 세련된 뮤지컬 넘버 시연으로 본공연에 기대를 한층 높였다. 
 
뮤지컬은 물론 영화와 연극으로 만나게 된 ‘프랑켄슈타인’이 2014년 대한민국 문화가에 활력을 불어넣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2014년 상반기 관객들과 먼저 만나는 것은 영화와 뮤지컬이다. 영화 ‘프랑켄슈타인: 불멸의 영웅’은 오는 2월4일부터 극장가에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3월18일부터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