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은 주름 개선 고농축 트리트먼트 '파워풀 스트렝스 라인 리두싱 컨센트레이트'의 대용량 사이즈 한정판을 9월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파워풀 스트렝스 라인 리두싱 컨센트레이트는 미국 아이비리그 의학 연구진의 자문을 받아 키엘이 개발한 더마톨로지스트 솔루션스 라인으로 키엘의 넘버원 안티에이징 에센스다.
이는 2006년부터 2011년까지 키엘의 전체 안티에이징 제품 중 가장 많이 판매된 에센스로, 키엘은 고객분들의 요청에 의해 대용량 사이즈 한정판을 9월 한 달간 판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10.5% 순수 비타민 C 파워로 탁월한 주름 개선, 매끄러운 피부결, 생기있는 피부톤으로 케어하는 3가지 효과의 주름 개선 고농축 트리트먼트다.
물을 한 방울도 함유하지 않은 고농축 포뮬라가 탁월한 주름 개선 효과를 제공하며, 눈가와 입가 주름 및 얼굴 전체 주름을 탁월하게 개선하고 주름 생성 방지에 도움을 준다.
또 피부 표면에 불필요한 각질 제거를 촉진하여 피부결을 매끄럽고 부드럽게 개선해 준다. 여기에 순수 비타민 C 10.5%의 고농축 포뮬라가 외부 환경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개선해주고, 피부톤을 맑고 생기 있게 케어해 준다.
박소희 키엘 커뮤니케이션팀 과장은 "입소문만으로 키엘의 넘버원 안티에이징 에센스로 등극한 제품으로 주름 개선과 피부결, 피부톤까지 세 가지 피부 고민에 효과적이다"며 "9월 딱 한달 만 판매되는 한정판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1/2 배 넉넉한 용량으로 순수 비타민 C 10.5% 의 파워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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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