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이 출국하며 남긴 말 "영광의 7번을 잇겠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손흥민이 떠난 토트넘에 유일하게 남은 한국 선수 양민혁(19)이 등번호 '7번'을 향한 꿈을 밝혔다.양민혁은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2025-08-0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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