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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양민혁 함께 태극기 펼쳤다...토트넘, 뜨거운 환영 속 귀국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남자 축구대표팀의 '주장' 손흥민(33)과 한국 축구의 '미래' 양민혁(19)이 속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한국을...
2025-08-01 1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