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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지 14번째 정상, 골프존 '2026 롯데렌터카 WGTOUR' 2차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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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홍현지가 개인 통산 14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골프존 '2026 롯데렌터카 WGTOUR' 2차 대회, 홍현지 통산 14승 우승컵 들어

(사진1) 지난 8일(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2026 롯데렌터카 WGTOUR' 2차 대회 시상식에서 (왼쪽부터)골프존 손장순 전무, 우승자 홍현지, 롯데렌탈 주식회사 조근행 상무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2) 지난 8일(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2026 롯데렌터카 WGTOUR' 2차 대회 시상식에서 우승자 홍현지가 우승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3) 지난 8일(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2026 롯데렌터카 WGTOUR' 2차 대회에서 우승자 홍현지가 최종라운드 18번홀 파로 마무리하며 우승을 기뻐하고 있다

(사진4) 지난 8일(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2026 롯데렌터카 WGTOUR' 2차 대회 우승자 홍현지가 위너 타월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이 지난 8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개최한 '2026 롯데렌터카 WGTOUR' 2차 대회에서 홍현지가 최종 합계 25언더파(1라운드 14언더파, 2라운드 11언더파)로 개인 통산 14승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지난 8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2026 롯데렌터카 WGTOUR' 2차 대회 시상식에서 골프존 손장순 전무, 우승자 홍현지, 롯데렌탈 주식회사 조근행 상무(왼쪽부터)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골프존] 2026.02.09 iaspire@newspim.com

'2026 롯데렌터카 WGTOUR' 2차 대회는 총상금 8천만원으로 롯데렌터카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제주항공, 모델로, 월드와인주식회사, 던롭스포츠코리아, 닥터피엘이 서브 후원했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1·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됐으며, 총 80명의 선수가 출전해 백카운트 방식 컷오프를 거쳐 60명의 선수가 최종라운드에 나섰다. 대회 코스는 마이다스레이크 이천 - 마이다스/올림푸스로, 무난하지만 그린이 어려워 핀 위치에 따라 퍼팅하기 편안한 곳으로 그린 공략을 하는 것이 중요해 스코어를 지키기 위한 선수들의 각기 다른 전략을 지켜보는 재미가 더해졌다.

이번 대회에서 홍현지는 WGTOUR의 간판스타이자 스크린 여제다운 완벽한 우승 플레이를 보여줬다. 1라운드에서 기복 없는 플레이로 14개의 버디를 적어낸 홍현지는 공동 선두로 나선 최종라운드 1번홀을 버디로 시작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5번홀 짜릿한 샷이글로 분위기를 바꾸며 선두 질주를 시작했고 7~10번홀 연속 버디를 비롯해 11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25언더파로, 36홀 개인 스코어 타이기록과 통산 14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파워풀한 샷감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문서형은 1라운드에서만 12개의 버디와 이글로 폭발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며 공동 선두로 최종라운드에 나섰다. 장타 선수임에도 완벽한 아이언 샷감과 퍼팅감을 보여준 문서형은 최종라운드에서 아쉬운 홀에 발이 묶여 최종 합계 19언더파로 준우승을 기록했다. 1라운드에서 선두 경쟁을 이어간 조예진 역시 영리한 플레이로 실력을 자랑했으며, 날카롭지만 차분한 플레이로 매 경기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이진경과 공동 3위로 홀아웃했다. 까다로운 코스에도 최종라운드에서 10타를 줄인 심지연은 5위, 최종라운드에서만 11타를 줄인 윤규미는 최근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조윤정, 최사랑2 등과 공동 6위에 올랐다. 

WGTOUR 대회는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현장에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 이벤트와 다과 제공, 포토존 등을 마련해 생생한 스크린골프투어관람을 위한 갤러리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지난 개막전과 함께 오픈한 GTOUR 승부예측 이벤트에 대한 관심도 더욱 뜨거웠으며, 결선 당일 오전 11시까지 참여 가능한 만큼 1라운드 선두권 경쟁을 하는 선수들에 대한 생중계 시청자들의 관심과 소통이 경기 관람에 재미를 더했다.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홍현지가 8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2026 롯데렌터카 WGTOUR' 2차 대회에서 버디를 기록하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골프존] 2026.02.09 iaspire@newspim.com

경기 종료 후 진행된 시상식을 통해 우승자에게 우승 상금 1700만 원(대상 및 신인상 포인트 2000점)과 우승트로피, WGTOUR 상징인 레드재킷을 시상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우승자 홍현지는 "코스가 어려웠는데 연습 때보다 좋은 스코어로 우승하게 돼 기쁘다"라며 "GTOUR를 개최해 주신 골프존과 스폰서 관계자분들, 현장 스태프분들, 동료 선수들과 갤러리분들께 감사드리고, 올해 스크린과 필드에서 우승을 비롯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또 시즌 1개 대회에 한하여 드라이버 비거리가 가장 긴 선수에게 수여하는 1879 장타상은 최종라운드 4번홀에서 비거리 243.4M를 기록한 조예진에게 주어졌으며, 이번 대회에서 처음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 수여하는 제주항공 홀인원상은 1라운드 3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이정민4에게 돌아갔다. 

한편, 골프존 스크린골프투어 GTOUR의 역사와 대회 토너먼트, 선수 기록, 지난 경기 하이라이트 등은 GTOUR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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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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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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