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불법파견 은폐' 정현옥 전 고용노동부 차관, 2심서도 무죄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박근혜 정부 당시 삼성전자서비스의 불법 파견을 합법으로 뒤집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현옥 전 고용노동부 차관과 권혁태 전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이 1...
2020-11-0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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