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농식품부가 12일부터 여름철 농촌관광시설 5500여 곳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 농촌체험휴양마을 등 대상에 화재·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 미흡 시 개선명령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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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농촌관광시설 5500여 곳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점검에 나선다.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농어촌민박 등 이용객이 몰리는 시설을 중심으로 화재 안전과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관리 미흡 사례에는 개선명령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도 실시할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오는 12일부터 7월 16일까지 '2026년 하절기 농촌관광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광농원 ▲농어촌민박 ▲농어촌관광휴양단지 등 5500여 개소다. 정부는 최근 3년간 안전사고 발생 여부와 부대시설 운영 현황 등을 고려해 우선 점검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점검에는 안전관리 전문기관과 지방정부 소방·위생 담당 부서가 참여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안전교육 이수 여부, 소방시설 사용·점검 상태, 피난·방화시설 관리, 건물·전기·가스 안전관리, 위생관리 현황 등이다.
농식품부도 지방정부와 한국농어촌공사 등과 함께 합동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정부는 점검 결과 소방·안전·위생관리 미흡 사례가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개선명령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최근 농촌 체험관광 수요가 늘면서 안전관리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물놀이와 야외 체험 활동 증가로 화재·전기·가스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점검 필요성이 커졌다는 게 정부 설명이다.
전한영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에 국민들이 안심하고 농촌을 찾을 수 있도록 농촌관광시설 안전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촌관광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