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농림축산식품부가 10일 농-라이프 사진·영상 20주년 공모전을 개최한다.
- 농촌경관 중심에서 삶·체험 콘텐츠로 확대하고 스마트팜 등 변화된 모습을 공모한다.
- 11일부터 7월 10일 접수하며 8월 말 대상에 장관상과 500만원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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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의 다양한 가치와 매력을 알리기 위한 '농-라이프(Life) 사진·영상 20주년 특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07년 시작한 '농촌경관 사진 공모전' 20주년을 맞아 개편한 행사다. 기존 농촌 풍경 중심에서 벗어나 농촌의 삶과 체험, 일상 등을 담는 콘텐츠 중심으로 확대했다.
공모 주제는 '스무해의 시선, 새로운 발견'이다. 전통 농촌 풍경뿐 아니라 ▲스마트팜 ▲농촌 워케이션 ▲청년농 등 변화하는 농촌 모습도 공모 대상에 포함된다.

영상 부문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확산을 고려해 30초 이내 세로형 쇼츠 영상 방식으로 운영한다. 농식품부는 AI 단독 생성 작품 제한과 초상권·저작권 기준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접수는 오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대한민국 국민과 국내 거주 외국인 모두 참여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심사를 거쳐 8월 말 총 50점의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농식품부 장관상과 500만원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국립농업박물관과 한식문화공간 이음 전시, SNS 홍보 콘텐츠, 교육자료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전한영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농촌을 바라보는 시선을 '경관'에서 '삶'으로 확장한 데 의미가 있다"며 "국민들이 농촌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