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쿠팡이 10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협력해 정부 인증 녹색제품 연중 기획전을 시작했다.
- 로켓배송으로 세제류, 절수형 샤워기 등 생활용품 전반을 제공해 친환경 소비 접근성을 높였다.
- 쿠팡은 으뜸효율가전 환급사업에서 온라인 채널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지속가능한 소비 문화 확산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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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쿠팡이 정부 인증 친환경 상품을 앞세워 '녹색 소비' 확산에 나섰다. 로켓배송을 결합해 접근성을 높이며 온라인 유통 채널에서의 친환경 제품 판매를 본격 확대하는 전략이다.
쿠팡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준정부기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협력해 정부 인증 녹색제품을 모은 연중 기획전을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녹색제품은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에너지·자원 사용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정부 인증을 통해 환경성과 품질을 함께 검증받는다.

쿠팡은 '착한상점' 내 별도 코너를 마련해 인증 제품을 한눈에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기획전 상품 전량을 로켓배송으로 제공해 친환경 소비를 일상 구매 경험으로 끌어들이겠다는 구상이다.
상품군도 생활 전반으로 넓혔다. 친환경 성분을 적용한 세제류를 비롯해 절수형 샤워기, 에너지 효율을 고려한 음식물 처리기, 재활용 원료를 활용한 위생용품 등이 대표적이다. 식품과 생활용품, 사무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아우르며 소비 선택 폭을 확대했다.
양측 협업은 2022년부터 이어져 왔다. 지난해에는 녹색제품 온라인 유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쿠팡은 앞서 '에너지 절약 장보기' 기획전과 정부의 '으뜸효율가전 환급사업' 참여 등을 통해 친환경 소비 촉진에 나선 바 있다.
또한 쿠팡은 정부의 '으뜸효율가전 환급사업'에 참여해 단일 유통 채널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총 환급액 227억 원으로 온라인 환급 규모의 약 20%를 차지한 것으로 추정된다. 쿠팡은 앞으로도 정부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친환경 제품 유통 확대와 지속가능한 소비 문화 확산에 기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