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와대는 10일 호르무즈 해협 HMM 나무호 화재 조사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 조사단은 현장 활동 끝내고 항공사정 따라 개별 귀국한다.
- 화재 원인은 관계기관 검토 후 답변하며 이란 공격 여부 파악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10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정박하던 중 화재가 발생한 에이치엠엠(HMM) 나무호 조사가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조사단이 필요한 현장조사를 마무리했다. 조사단은 현지활동 마무리 후 항공사정에 따라 개별 귀국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 관계자는 "1차적인 현장 조사 결과를 받았으며 관계기관 간 검토와 평가 중"이라며 "나무호 화재의 원인은 현장 조사결과에 대해 관계기관 간 검토와 평가를 거쳐 답변드리겠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 내측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 북쪽에서 머물던 나무호는 지난 4일 기관실 좌현에서 폭발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우리 국적 선원 6명과 외국인 선원 18명 등 총 24명이 탑승해 있다. 다행히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화재 원인을 두고 이란 측의 공격이라는 추측과 선박 결함이라는 추측들이 나왔고 정부는 지난 8일 조사단을 파견해 현지에서 나무호에 대한 합동 조사를 시작했다.
조사의 핵심은 사고가 이란 공격을 포함한 외부 요인인지, 선박 결함 등 내부 요인인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조사단은 조사 첫날부터 화재가 발생한 기관실에 진입했고, 정밀 감식을 시작했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