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청주·충주시장 후보들이 10일 선대위를 출범시켰다.
- 이범석 청주 후보는 김현기 상임위원장과 7명 공동위원장 체제를 구성했다.
- 이동석 충주 후보는 원팀 기조로 박종완 명예위원장과 기능별 조직을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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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국민의힘 청주·충주시장 후보들이 10일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는 이날 청주 상당구 선거사무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었다.

선대위는 김현기 청주시의장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경선 주자였던 서승우·손인석·이욱희 예비후보를 포함한 7명의 공동선대위원장 체제로 구성됐다. 참여 인원은 약 700명 규모다.
또 조직 특별보좌관을 비롯해 청년·여성·소상공인·지역발전 분야 특별보좌관을 두고 정책 홍보와 시민 접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후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대위에 참여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청주에서 반드시 승리해 충북 승리의 출발점을 만들고 새 바람, 새 역사를 열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이동석 국민의힘 충주시장 후보도 선거사무소에서 선대위 발대식을 열고 '원팀' 기조를 전면에 내세웠다.
행사에는 이종배 국회의원, 엄태영 충북도당위원장,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 등 당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선대위는 박종완 전 국회의원을 명예 선대위원장으로 임명하고 권혁중·권오협·장재흥·임순묵 공동선대위원장 체제를 구축했다.
정책·조직·홍보 등 기능별 조직과 청년위원회도 함께 가동한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는 개인이 아닌 국민의힘 충주 원팀의 선거"라며 "모든 역량을 결집해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충주 발전은 국회의원과 시장이 함께 힘을 모을 때 가능하다"며 "중앙정부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과 사업을 끌어와 충주의 변화를 성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