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차이나] <14> 한국어와 중국어, 언어로 한중교류 새 길 모색, 박진영 서울시 국장(베이징 대외경무대 방문교수)
끝날 듯 하던 코로나19가 다시 기승을 부리던 2022년 1월. 중국으로의 발걸음은 처음부터 순조롭지 않았다. 그 시기에도 중국 정부는 코로나19로부터 자국민 보호를 위해 모든 입...
2023-11-09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