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당명 변경이 '빅텐트' 조건?…한동훈 "이해 어려워"·김문수 "황당"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국민의힘 대통령후보를 뽑는 마지막 토론회에서 김문수 경선후보와 한동훈 경선후보는 '당명 변경' 등 논란에 대해 "황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30...
2025-05-01 00:12
영상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