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한화, PS 진출 확률 마침내 100%…중위권은 대혼전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선두 LG와 2위 한화의 포스트시즌(PS) 진출 확률이 나란히 100%를 찍었다. 반면 최하위 키움은 0%이다. 정규시즌의 78.1%를... 2025-08-18 15:37
'FA 최대어' 강백호, 글로벌 에이전시와 계약... MLB 도전 본격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kt의 간판타자 강백호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글로벌 스포츠 에이전시 '파라곤스포츠인터내셔널'은 13일 강백... 2025-08-13 15:14
[프로야구] 그동안 보여준 게 있지만... 'FA 최대어' 강백호 딜레마 ... 전 경기(14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9 26홈런 96타점 92득점 OPS 0.840으로 활약, 팀의 준플레이오프... 2025-07-16 12:01
[프로야구] 4할대 출루율·16G 무실점... 한화 '숨은 주역' 최재훈·김범수 ... 한화의 가장 마지막 포스트시즌(PS) 경험했었던 그는 2018년 준플레이오프 4경기에 나서 3.2 무실점을 기록했었다... 2025-07-10 14:55
[프로야구] 한화 '10연승' 이끈 문현빈 "가을야구 무조건 간다" ... 한화 팬들은 2018년 준플레이오프를 넘어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2025-05-10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