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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불라, 국내 디지털 이용자 10명 중 9명 도달… 체류시간 포털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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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슨 리포트 기준 도달률 89.3% 기록, 국내 최대 포털에 이어 국내 2위 위상 확보
월간 총 체류시간 220억 분 기록, 국내 최대 검색 포털 대비 11% 앞선 높은 몰입도 증명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글로벌 디스커버리 플랫폼 타불라(Taboola)는 2025년 9월 실시한 닐슨미디어코리아 조사 결과 국내 디지털 이용자 10명 중 9명에 달하는 89.3%의 도달률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네트워크 규모를 입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미지=닐슨미디어코리아]

최근 발표된 닐슨미디어코리아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타불라 네트워크의 실제 도달 규모는 약 4,004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최대 검색 포털 서비스인 'N사'(91.5%)에 이어 미디어 플랫폼 리치(Reach) 부문 전체 2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번 조사에서 타불라는 실질적인 구매력을 갖춘 핵심 소비층 사이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보였는데, 35세 이상 연령층 도달률은 90%를 상회했으며, 시니어층에서는 최대 97.6%에 달했다. 이는 특정 연령대에 편중된 일부 소셜 채널이 놓치기 쉬운 고구매력 타깃(Prime Buying Power)을 타불라가 효과적으로 보완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광범위한 도달률뿐만 아니라 유저가 플랫폼에 머무는 '시간' 지표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타불라의 월간 총 체류 시간은 약 220억 분을 기록하며, 국내 최대 검색 포털인 'N사'(200억 분)를 약 11% 앞질렀다.

이번 조사는 타불라를 기존 검색 및 소셜 미디어와 혼합하여 활용할 때 발생하는 '인크리멘탈 리치(Incremental Reach, 증분 도달)'의 가치를 구체적인 수치로 증명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글로벌 검색 포털 'G사'나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Y사'를 활용하는 기존 미디어 플랜에 타불라를 추가할 경우, 기존 매체만으로는 도달할 수 없었던 수백만 명의 '독립적 유저(Unique Audience)'를 새롭게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글로벌 소셜미디어 플랫폼 'I사' 등 주요 SNS를 이용하지 않는 유저군에 대한 타불라의 보완 효과는 압도적이다. 소셜 미디어와 타불라를 병행 집행할 경우, 중복을 제거한 순수 증분 도달률(Incremental Reach)은 최대 69%p까지 상승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기존 글로벌 매체 중심의 미디어 믹스 전략에서 발생할 수밖에 없는 도달의 사각지대를 타불라가 완벽하게 해소하고, 전체적인 마케팅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타불라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는 타불라가 약 4,004만 명의 전 국민적 접점을 확보한 것은 물론, 글로벌 주요 플랫폼을 보완하여 캠페인의 도달 범위를 완성하는 필수 매체임을 증명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광고주들이 핵심 타깃에게 가장 깊고 확실하게 도달할 수 있도록 최적의 파트너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사는 닐슨미디어코리아 PC + Android Mobile 이용 행태 데이터(2025년 9월) 기반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집계됐다.

한편 타불라(Nasdaq: TBLA)는 검색과 소셜을 넘어, 측정 가능한 대규모 성과로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애드테크 플랫폼이다. 타불라의 강력한 AI 퍼포먼스 광고 플랫폼인 리얼라이즈(Realize)는 매일 전 세계 6억 명 이상의 활성 사용자(DAU)에게 정밀한 광고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삼성, 샤오미(Xiaomi) 등 글로벌 OEM 제조사와 NBC 뉴스, 야후(Yahoo) 등 프리미엄 퍼블리셔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확보한 고유한 데이터와 특화된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광고 성과를 실현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이용자 10명 중 9명에 달하는 도달률을 기록하며, 엔터프라이즈 광고주를 위한 필수 디지털 마케팅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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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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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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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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