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엠에스바이오는 7일 공모가를 7800원으로 확정했다.
- 기관 수요예측에는 2269곳이 참여해 1096.56대 1을 기록했다.
- 엠에스바이오는 22일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달 12일부터 13일까지 일반청약…22일 코스닥 상장 예정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인체조직·생체소재 기반 재생의료 플랫폼 기업 엠에스바이오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최종 공모가를 희망 공모가 밴드(6800~7800원) 상단인 7800원으로 확정했다.
엠에스바이오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국내외 기관 2269곳이 참여해 1096.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가격 미제시를 포함한 전체 참여 기관이 희망 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에 해당하는 가격을 제시했다. 확정 공모가 기준 총 공모금액은 약 312억원이며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2122억원이다.
전체 신청 물량 가운데 30.6%는 15일 이상의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했다. 엠에스바이오는 오는 12~13일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거쳐 22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인 KB증권 관계자는 "이번 수요예측은 엠에스바이오의 기술력과 30%대 영업이익률로 나타난 수익성에 대해 투자자들이 신뢰를 보인 결과"라며 "안과·에스테틱 등 신규 사업의 성장성까지 더해져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참여를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엠에스바이오는 인체조직과 생체소재를 활용해 손상된 조직의 재건과 재생에 필요한 제품을 개발·상용화하고 있다. ▲탈세포화·세포외기질(ECM) 보존 ▲정밀 스플리팅·규격화 ▲맞춤형 콜라겐 정제·가교 ▲양막 응용 등 4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유방 재건용 무세포동종진피 '마이덤 리컨', 연조직 재건용 콜라겐 조직보충재 '마이젠', 치과용 골이식재·차폐막 등을 상용화했다.
회사는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오창 신공장 건설과 해외 거점 구축, 국내외 임상시험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생산능력(CAPA)과 자동화 기반을 확대하고 미국과 베트남 등 해외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
김성포 엠에스바이오 대표이사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발판으로 생산 인프라와 글로벌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신제품 상용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