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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감] 창업정보 유출·온누리 관리 도마...김병주 불출석에 책임 공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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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부 국감서 모두의 창업 예산·유출 추궁했다
  • 온누리상품권 고가품 결제와 부정유통도 도마에 올랐다
  • 김병주 MBK 회장 불출석에 동행명령 요구가 나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산중위, 7일 중기부 대상 국정감사 진행
'모두의 창업' 정보유출 후 기존 플랫폼 사용 지적
온누리 온라인몰 판매 품목 제한 검토
김병주 "경영 관여 안 해" 증인 불출석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에서 '모두의 창업' 사업의 예산 운용과 정보유출 대응, 온누리상품권 관리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증인으로 채택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불출석하면서 대주주의 책임을 직접 따져야 한다는 요구도 이어졌다.

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기부 국정감사에 출석한 이소영 장관은 이 같은 지적에 "온누리 온라인몰의 판매 품목 제한 방안을 검토하고, 납품대금 연동제의 적용 요건과 제재 등을 전반적으로 다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10.07 mironj19@newspim.com

◆ '모두의 창업' 예산·정보유출 추궁...청창사 개편도 쟁점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은 '모두의 창업' 1차 사업에 투입된 628억원의 재원 운용과 플랫폼 개발업체 선정 경위를 따져 물었다. 기존 예산을 다른 사업에 사용하면서 중기부가 이를 '예산 전용' 대신 '예산 활용'이라고 설명한 점을 비판했다.

윤 의원은 "국회에서 편성해 준 예산을 다른 용도로 쓸 때는 전용"이라며 국회의 예산 심의 취지를 훼손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 장관은 연중 발생하는 변경 사유에 대해 예산 당국과 협의해 사업 목적 안에서 세부사항을 조정할 수 있는 절차가 있다고 설명했다.

합격자 5000명의 이메일과 창업 아이디어 요약본, 심사평이 유출된 이후에도 기존 플랫폼을 사용하는 점도 쟁점이었다. 윤 의원은 "이렇게 큰 사고를 친 업체를 왜 또 쓰는지 납득이 안 된다"며 사고 이후 조치와 책임 규명을 요구했다.

이 장관은 "추가로 계약이 맺어지거나 비용이 지불된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며 기존 플랫폼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국가정보원·행정안전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검토와 보안 조치를 거쳐 임시 사용 중이며, 내년에는 새로운 업체를 통해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개발업체 선정 과정에서는 창업진흥원이 신한은행에 전달한 과업지시서에 특정 업체와 금액이 기재돼 있었다는 윤 의원의 지적이 나왔다. 중기부와 창업진흥원이 계약 관련 자료를 보유하지 않았다고 답변한 경위도 추궁했다.

이 장관은 "관련 사업 경험이 있는 업체들에 제안했으나 짧은 구축 일정 때문에 수락하지 않은 곳들이 있었다"며 "이후 업체 두 곳을 찾아 추천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수사 진행 상황과 피해 지원을 묻자 이 장관은 "경찰에서 수사 중이고 일부는 검찰로 송치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기술임치 등 지원을 신청한 피해자들을 지원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재산상 피해는 없다고 설명했다.

청년창업사관학교 개편을 놓고는 지원의 연속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정부는 내년 청창사를 계승하는 300억원 규모의 청년창업패키지를 신설할 계획이지만, 허성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기존 청창사 사업 예산이 반영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동문 네트워크 등 창업지원 기반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청년창업사관학교가 명맥을 유지할 수 있게 지금 방법을 찾고 있다"며 "이번 예산국회에서 국회와도 적극적으로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6 제대군인 취·창업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 공고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 고가 수입제품까지 온누리 결제...지원제도 실효성 점검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활성화라는 취지에 맞게 사용되고 있는지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박성민 국민의힘 의원은 온라인 전통시장관에서 수입 청소기와 스피커, 800만원 상당의 해외 오디오 등이 판매되고 있다며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고가 제품 판매가 플랫폼의 수수료 수입을 키우는 데 그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 장관은 전통시장 안에 점포를 두고 있다는 이유로 온라인 전통시장관 입점과 온누리상품권 결제가 가능해진 상황에 대해 "취지에는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온라인 전통시장관에 한해서는 해결할 방법이 있을 것 같다"며 입점 계약을 통해 판매 품목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광주의 한 전통시장 협동조합에서 지난해 122억원의 온누리상품권 결제가 이뤄진 사례를 제시했다. 4~5평 규모의 채소가게에서 이례적으로 큰 결제액이 발생했고, 가맹점 등록 정보와 실제 영업 주체도 달랐다며 부정유통 가능성을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장관은 국세청 등 관계기관에 협조를 구하겠다며 "정확하게 조사하고 종합감사 전에 보고드리겠다"고 답했다.

설명절을 앞둔 10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수산물을 구입한 시민들이 온누리상품권 환급을 받고 있다. 설을 맞아 14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가 각각 국산 농축산물, 수산물에 대해 전국에서 추진한다. 행사 기간 중 참여 점포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 또는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사진 = 뉴스핌DB]

배달앱 지원 예산의 효과도 점검 대상이었다. 허성무 의원은 내년도 상생배달앱 예산 1240억원 가운데 1200억원이 할인쿠폰에 편중됐다며, 쿠폰 지원과 함께 라이더 배차 인프라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장관은 "1200억원의 쿠폰 예산을 어떻게 개편할지 아이디어를 모으고 있다"며 "라이더 인센티브를 포함해서 여러 가지 안을 다 펼쳐놓고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거래 여건과 관련해서는 송재봉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납품대금 연동제의 현장 정착을 위한 보완을 요구했다. 이 장관은 "아직까지 실효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며 "적용 요건과 제재, 계약에서의 자동 적용 등을 포함해 제도 전반을 다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탄소무역장벽에 대한 준비 부족도 지적됐다.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원기업이 실제 거래처에 탄소배출량 자료를 제출하고 검증까지 마쳤는지 중기부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단계별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장관은 "중소기업은 배출량 산정을 어떻게 하는지 아예 모르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다"며 "전담부서와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에서 중소벤처기업부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다. 2026.10.07 mironj19@newspim.com

◆ 김병주 불출석에 동행명령 요구...홈플러스 피해 책임 추궁

홈플러스 사태의 책임을 묻기 위해 증인으로 채택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이날 국감에 출석하지 않았다.

김 회장은 불출석 사유서에서 개별 투자기업의 경영에 관여하지 않으며, 홈플러스도 회생절차가 진행 중이어서 MBK가 경영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감 증언이 진행 중인 수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도 사유로 제시했다.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은 홈플러스 회생 과정에서 소상공인의 물품대금 채권 약 6000억원이 변제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대금 상환이 장기간 미뤄지면 피해 업체들의 어려움이 커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우 의원은 김 회장의 불출석에 대해 "전혀 납득되지 않는 이유"라며 "굉장히 무책임한 태도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어 "국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이 사안에 대해 분노하고 질타해야 한다"며 동행명령 의결과 불응 시 고발 조치를 제안했다.

김성원 산중위원장은 여야 간사 간 협의를 거쳐 관련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여야는 김 회장의 증인 신청을 다시 추진하고, 재차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동행명령장을 발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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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성공...군집위성 5기 궤도 안착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5차 비행을 마치고 위성 15기를 모두 성공적으로 사출했다.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5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하며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를 해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7일 낮 12시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이륙해 낮 12시45분 비행을 마쳤다. 우주청은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가 성공적으로 사출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누리호가 7일 전남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우주를 향해 날아 오르고 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6.10.07 photo@newspim.com 누리호는 이륙 뒤 1단과 페어링, 2단을 차례로 분리하고 3단 엔진으로 고도 약 575km에 올랐다. 이어 네온샛 2호를 시작으로 5기를 35~40초 간격으로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고, 부탑재위성인 큐브위성 10기를 10초 간격으로 2기씩 사출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날 오후 1시께 나로우주센터 임무지휘센터(MDC)에서 "오늘 누리호는 예정된 발사 시각 12시 25분에 정상적으로 발사되었으며, 이는 그간 발사 이력상 최초로 예정 시간에 발사가 이루어진 사례"라고 말했다. 오 청장은 현재까지 확인된 비행 정보와 영상을 종합하면 누리호가 예정된 비행 절차에 따라 목표 궤도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초소형군집위성 5기도 계획된 순서에 따라 모두 분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까지 확인된 위성 분리 과정과 비행 상황을 종합하면 위성 분리는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수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오 청장은 이번 발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군집위성 5기를 우주공간에서 안전하게 분리하는 것이었다며, 이를 위해 발사체 3단이 설정된 각도와 시간 간격에 따라 자세를 바꿔가며 위성을 순차적으로 분리하는 새로운 기동 방식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항우연은 나로우주센터와 제주추적소, 필리핀 동쪽의 팔라우추적소에서 받은 발사체의 작동 상태와 위치·속도·자세 정보를 바탕으로 누리호가 목표 궤도에 정확히 도달했는지, 각 위성이 계획된 시점과 조건에 따라 정상적으로 분리됐는지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 임무를 마친 누리호 3단은 분리된 위성과의 충돌과 궤도상 자발적 폭발을 막기 위해 남은 산화제와 헬륨 등 잔여가스를 배출하는 후속 조치도 마쳤다. ◆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위성 5기 '다방향' 분리 이번 발사는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위성 여러 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한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다. 누리호 상단은 위성끼리 부딪히지 않도록 자세를 제어하며 네온샛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다. 우주청에 따르면 2호와 3호, 5호와 6호 사이에는 60도, 3호와 4호, 4호와 5호 사이에는 30도씩 기울기를 바꿔가며 분리하도록 설계됐다. 큐브위성까지 모두 분리한 뒤에는 누리호 상단과 위성 간 충돌을 막기 위한 회피 기동을 수행한다. 누리호 5호기 3단에 장착이 완료된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2~6호 5기. [사진=우주항공청] 여러 위성을 연달아 내보내기 위해 탑재부 설계도 바꿨다. 기존 누리호의 소형 위성분리장치를 바탕으로 일체형 클램프 밴드 방식의 저충격 위성분리장치를 새로 개발해 처음 적용했고, 큐브위성을 싣기 위한 하부링도 새로 달았다. 위성부 무게는 네온샛 5기 약 500kg, 큐브위성 10기 약 96kg, 위성사출장치와 어댑터 약 475kg을 합쳐 약 1071kg이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를 실었던 4차 발사(약 960kg)보다 무거워졌다. 목표 고도는 4차 600km에서 이번에 570km로 낮아졌다. 네온샛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총괄한 100kg 미만 초소형 지구관측위성이다. 항우연이 지상·검보정·활용 시스템을, 쎄트렉아이가 위성 본체와 탑재체를 함께 개발했다. 흑백 1m급·컬러 4m급 해상도의 전자광학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국가안보와 산불·홍수 등 재난·재해 대응에 쓰인다. 이번에 올린 5기는 1차 양산기다. 2027년 6차 발사에서 2차 양산기 5기(7~11호)가 더해지면 10기가 두 개의 궤도면에서 군집을 이룬다. 군집이 갖춰지면 한반도를 하루 3회 이상 촬영하고 같은 지점을 24시간 안에 다시 촬영할 수 있다. 10기를 운영하면 하루 약 70만㎢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과학커뮤니케이터인 강성주 전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은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에 "이제 누리호의 성공 기준도 단순히 끝까지 비행에 성공해 위성을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가에서, 실제 배치나 요구 조건이 더 까다로워진 위성 임무를 얼마나 정확하게 수행했는가로 넓어지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 민간 인력이 콘솔 잡았다…한화에어로 42명 투입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역할도 커졌다. 누리호 1~3호기는 항우연이 제작을 주관했지만, 4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주관하고 있다. 이번 5호기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총괄 주관했다. 발사운용 참여 범위도 넓어졌다. 이번 발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통제센터(LCC) 콘솔 22개 중 20개에 23명이 참여해 18명이 콘솔을 직접 운용했다. 임무지휘센터(MDC) 6명, 발사대(LP) 10명, 발사체 이송 안전 3명을 더하면 모두 42명이다. 4차 발사 때는 콘솔 조작을 항우연이 맡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참여에 그쳤다. 이번에는 상당수 콘솔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력이 조작하고 항우연은 관리·감독을 맡았다. 발사운용 주관은 1~4차와 마찬가지로 항우연이 맡았다. 민간의 역할은 6차부터 더 커진다. 누리호 6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조립 공장에서 단 조립을 마친 뒤 바닷길로 나로우주센터에 옮겨 전체 조립을 한다. 6차 발사에서는 기술이전 대상인 발사통제센터 콘솔 거의 전부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운영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7차 발사운용에 참여하며, 고도화사업이 끝난 뒤 누리호 후속 발사를 민간 주도로 이어가기 위한 기술을 익히고 있다. ◆ 1차 실패 딛고 2~4차 성공…5차 위성 15기 사출 누리호는 2021년 10월 1차 발사에서 1.5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지 못했다. 이듬해 6월 2차 발사에서는 성능검증위성과 1.3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며 개발에 성공했다. 2023년 5월 3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소형위성 2호와 큐브위성 7기를, 2025년 11월 4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를 실어 날랐다. 3차 발사부터는 반복 발사로 신뢰성을 높이고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2022~2028년, 사업비 7968억8000만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7년 6차 발사에는 네온샛 7~11호가, 2028년 7차 발사에는 차세대중형위성 5호가 주탑재위성으로 실릴 예정이다. 위성이 궤도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지상국 교신으로 확인한다. 네온샛은 초기 운영 기간 대전 항우연 지상국이 주관제소를 맡고,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이 위성당 100회가량 관제를 지원한다.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도 초기 운영에 활용된다. 정상 운영에 들어가면 제주 국가위성운영센터가 주관제소가 된다. 구체적인 비행 결과와 위성의 궤도 투입 결과는 정밀 분석이 끝나는 오후 2시께 프레스센터 상세 브리핑에서 발표된다. 네온샛 초기 교신 결과는 오후 4시30분께 공개할 예정이다. 큐브위성 10기의 교신 종합 결과는 13일께 발표한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6-10-0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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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 찾는 홈플러스, 희망퇴직 카드 꺼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홈플러스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인력 구조조정에 나섰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 일반노조에 희망퇴직 시행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다. 퇴직일은 이달 31일이며, 회사는 퇴직금을 다음달 14일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사진 = 뉴스핌DB] 홈플러스는 앞서 지난달 15일 각 노조와 만나 경영 상황을 설명하고 정상화 방안의 하나로 희망퇴직을 언급했다. 이번 희망퇴직은 매출 부진과 대형마트 사업 매각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진됐다. 홈플러스는 최근 매출이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대형마트 부문 매각 의향자 확보에도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경영 정상화에 힘쓰고 있으며, 구조혁신을 통해 전반적인 영업환경을 안정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2026-10-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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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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