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지용이 17일 전처 허양임 상대로 가처분을 냈다.
- 면접교섭 방해와 자녀 사진·영상 게시금지를 요구했다.
- 양육비·면접교섭 갈등 속 대화 결렬을 주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전처인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17일 고지용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에 따르면 고지용은 전날 법원에 허양임을 상대로 면접교섭 방해금지 및 자녀 사진·영상 게시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고지용과 허양임은 2013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얻었다. 이후 두 사람은 이혼했으며, 고지용은 지난 7월 2년 전 이혼한 사실을 뒤늦게 알렸다. 양육권은 허양임이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고지용은 입장문을 통해 이혼 이후 허양임과 양육비 지급 및 자녀 면접교섭 등을 두고 갈등을 빚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허양임이 병원 홍보에 미성년자인 아들의 사진을 사용한 데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고지용은 "전처에게 미지급된 양육비를 분할로 납부하게 해달라고 내용증명 답변서를 보냈지만, 지난 5일 가처분 신청과 면접교섭권 심판 청구의 소를 제기해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혼 직후부터 건강이 악화돼 여러 차례 입원 치료를 받았다면서 "몸을 회복하고 사회인으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 중인 사람에게 대화를 거부하고 소송을 진행한 것을 더는 참을 수 없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전처 측이 가압류로 고지용의 생계를 차단하고 소송을 제기해 더 이상 대화로 해결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지용은 지난달부터 양육비 지급을 이행 중"이라고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