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4일 화장품주가 멀티브랜드 기대에 강세였다
- 아모레퍼시픽이 5.20% 올라 14만7800원이었다
- 해외 성장과 ODM 동반 강세도 부각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화장품주가 14일 장중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을 중심으로 국내 화장품 기업의 멀티브랜드 전략과 해외 시장 성장 기대가 부각되면서 관련 종목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10시46분 기준 아모레퍼시픽은 전 거래일보다 7300원(5.20%) 오른 14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메카코리아도 5.89% 오른 13만3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권우정 교보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올해부터 아모레퍼시픽은 멀티브랜드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본격적으로 보여줄 것으로 판단한다"며 "멀티브랜드의 가장 큰 장점은 특정 소비자층이나 가격대에 국한되지 않고 연령, 성별, 가격대, 카테고리 전반을 아우르며 소비자 접점을 폭넓게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평가했다.
실리콘투는 5.29% 상승한 4만580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콜마는 4.39% 상승한 14만7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코웨이와 마녀공장도 각각 4.20%, 4.15% 오르고 있다.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업체도 동반 강세다. 코스맥스는 3.88% 오른 28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올해 아모레퍼시픽의 성장 동력으로 여러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층과 가격대, 제품군을 동시에 확장하는 멀티브랜드 전략을 주목하고 있다. 특정 브랜드나 주력 제품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면서 성장의 지속성을 높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