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전자가 24일 청담점을 혼수가전 매장으로 리뉴얼했다.
- 신혼집형 쇼룸과 상담·구매·A/S를 한곳에 묶었다.
- 전국으로 혼수 특화 매장을 순차 확대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구매부터 A/S까지 원스톱 제공…리바트·한샘 등 가구사와 제휴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삼성전자가 서울 청담동 삼성스토어를 혼수가전 전문 거점으로 탈바꿈했다. 신혼집 크기와 생활 방식에 맞춰 가전 배치부터 인테리어 상담, 구매와 사후서비스(A/S)까지 한곳에서 제공하고 향후 이 같은 특화 매장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삼성전자는 24일 서울 강남구 삼성스토어 청담점을 혼수가전 전문 매장으로 전면 리뉴얼했다고 밝혔다.

매장 3층에는 실제 신혼집처럼 꾸민 '인테리어 패키지 존'을 마련했다. 필수가전 중심의 5.5평형 '스타트 패키지', 생활 편의 가전을 더한 11.5평형 '스탠다드 패키지', 성능과 디자인을 강화한 15평형 '프리미엄 패키지' 등으로 구성했다.
전용 상담 라운지에서는 혼수 상담 매니저가 주거 형태와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가전 패키지를 제안한다. 전·월세처럼 공간 변경이 어려운 고객에게는 벽이나 구조 손상을 줄이면서 가구와 가전을 배치하는 '인테리어 핏' 솔루션도 제공한다.
제품 상담과 구매, A/S를 한 곳에서 처리하는 원스톱 고객 케어도 도입했다. 리바트·까사미아·한샘 등 제휴 가구와 삼성 가전을 함께 구매하면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청담점을 시작으로 혼수 특화 매장을 전국에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