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0일 코스피 급등에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가 일제히 뛰었다.
- 1Q SK하이닉스선물레버리지가 25.07% 올라 수익률 1위였다.
- 인버스 ETF는 급락했고 코스피는 5.89% 오른 6852.58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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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채굴 ETF 테마 강세, 은행·사이버보안은 하락 마감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20일 반도체주가 급등하면서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SK하이닉스 관련 레버리지 ETF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반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관련 인버스 ETF를 비롯해 코스피 하락에 베팅하는 상품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ETF 시장에서 1Q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는 전 거래일 대비 25.07% 상승하며 전체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일간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어 SOL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25.00%),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24.98%),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24.15%), KIWOOM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23.66%)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반면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는 전 거래일보다 23.99%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PLUS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인버스2X(-17.32%), KODEX 200선물인버스2X(-13.64%), TIGER 200선물인버스2X(-12.63%), PLUS 200선물인버스2X(-12.29%) 등도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코스피가 급등하면서 관련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간 희비가 엇갈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81.41포인트(5.89%) 오른 6852.58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는 9.49%, SK하이닉스는 12.73% 급등했다.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57분 유가증권시장에서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은 기준가격인 1016.25포인트보다 51.90포인트(5.10%) 오른 1068.15를 기록했다.
레버리지·인버스 ETF를 제외하면 1Q 미국메디컬AI(10.49%), TIGER 반도체TOP10(9.23%),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8.97%),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8.61%), 1Q K반도체TOP2+(8.54%) 등이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KODEX 코스닥150롱코스피200숏선물(-3.85%), TIGER 은행(-3.55%), KODEX 은행(-3.35%),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3.14%), SOL 금융지주플러스고배당(-3.12%) 등은 하락 마감했다.
테마별로는 금채굴기업 관련 ETF가 평균 6.84%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 외에 MSCI Korea(6.77%), 멀티팩터(6.49%), 은 현물(6.11%), KRX300(5.96%) 테마가 강세를 보였다. 은행(-2.88%), 사이버보안(-1.61%), 차이나과창판(-1.53%), 원유/가스기업(-1.01%), 리쇼어링(-1.00%) 관련 ETF는 부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