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0일 코스피가 장중 5% 가까이 급등해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 외국인 순매수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 코스피200 선물 급등 1분 지속으로 매수호가 효력이 5분 정지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성전자 6.87%·SK하이닉스 11.20%↑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설희 인턴기자 = 코스피가 장중 5% 가까이 급등하면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외국인이 순매수에 나선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주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지수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일 오전 10시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19.22포인트(4.93%) 오른 6790.39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이 334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099억원, 301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체로 강세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6.87% 오른 26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11.20% 급등한 166만8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코스피 급등세에 이날 오전 9시 57분 코스피시장에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인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올해 코스피시장에서 발동된 49번째 사이드카로 매수 방향으로는 24번째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직전 거래일 거래량 최상위 종목) 가격이 전 거래일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면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은 기준가격인 1016.25포인트보다 51.90포인트(5.10%) 내린 1068.15를 기록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