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식진흥원은 28일 8월 한식콘서트를 연다
- 40년 국수장인 김현규가 국수 비밀을 강연한다
- 참가자들은 국수 비교시식으로 식감을 살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재료·반죽·제면·건조 노하우 소개
28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개최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40년간 국수를 만들어온 장인이 재료와 반죽, 제면과 건조 과정에 따라 달라지는 국수 맛과 식감의 비밀을 소개한다. 참가자들이 서로 다른 국수를 직접 비교해 맛보며 익숙했던 쫄깃한 식감의 의미도 새롭게 살펴본다.
한식진흥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8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식콘서트는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매월 다양한 주제로 개최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한식콘서트는 '40년 국수장인이 들려주는 맛있는 국수의 비밀'을 주제로 열린다. 경남 거창의 거창한국수 김현규 연구소장과 김상희 대표가 강연자로 참여한다.
김 연구소장은 오랜 기간 국수를 만들며 재료와 반죽부터 제면, 건조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해 왔다. 자연의 재료와 물, 햇살, 바람, 시간을 국수를 만드는 중요한 요소로 보고 맛과 식감을 연구해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김 연구소장이 국수를 만들며 쌓아온 경험과 철학을 바탕으로 국수 한 그릇의 맛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살펴본다. 특히 국수의 '쫄깃한 식감'이 어떤 의미인지 거창한국수만의 시각에서 설명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이 국수를 직접 비교해 맛보는 시간도 마련한다. 단순한 강연을 넘어 국수의 맛과 식감을 직접 경험하면서 기존에 갖고 있던 국수의 기준을 다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 신청은 지난 14일부터 받고 있다. 한식과 제철 식재료, 제철 요리 등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안일국 한식콘서트 담당 팀장은 "40년 국수 장인의 이야기를 듣고 직접 국수를 비교해 맛보면서 우리가 알고 있던 국수의 기준을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한식에는 오랜 시간 한 가지 음식을 만들어온 사람들의 경험과 철학이 있다. 이런 분들의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이 직접 듣고 경험할 수 있도록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