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KG케미칼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909억원으로 전년 대비 15.3%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 5812억원으로 전년 대비 18.3% 증가했다.
비료 사업은 본격적인 성수기 진입에 따른 국내 판매 확대와 인도네시아·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지역 수출 증가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건설소재 사업도 해외 시장 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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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케미칼 관계자는 "2분기에는 주력 사업의 견조한 성장과 주요 계열사들의 외형 확대가 맞물리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다"라며, "앞으로도 사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시장 및 주주·투자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