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C제일은행이 13일 대한항공 마일리지 예금을 출시했다.
- 만기 세후 이자를 마일리지로 받고 6·12개월 만기 가입이 가능했다.
- 오는 10월 31일까지 최대 1만5000마일과 항공권을 제공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SC제일은행은 정기예금의 만기 세후 이자를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받는 'SC제일 대한항공 마일리지 예금' (이하 대한항공 마일리지 예금)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항공과의 제휴를 통해 시중은행 최초로 내놓는 상품으로 최대 1만 5000 추가 마일리지와 왕복 항공권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출시 기념 이벤트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예금은 만기 세후 이자를 1만 원 단위까지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전환해 지급하는 만기이자지급식 정기 예금상품이다.

상품은 6개월 만기 또는 12개월 만기로 가입이 가능하다. 기본 12개월 만기 3.55%(이하 연, 세전), 6개월 만기 3.15% 이율을 제공하며, 가입금액이 1억 원 이상이거나 상품 가입 시점에 SC제일은행 PB고객 등급 이상인 경우 0.1% 우대이율이 적용되어 더 많은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가입 금액은 계좌당 1000만 원, 3000만 원, 5000만 원, 1억 원 중 선택할 수 있으며, 1인당 개설 가능 계좌 수 제한 없이 최대 10억 원까지 가입 가능하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 31일까지 가입한 금액에 따라 최대 5천 추가 마일리지를 상품 가입 고객 전원에게 지급하며, 첫 거래 고객이 투자상품에 함께 가입하는 경우 10명을 추첨해 1인당 1만 마일리지를 추가 지급한다. 또한 해당 상품에 1억 원 이상 가입한 고객 3명을 추첨하여 대한항공 푸켓행 프레스티지석 또는 괌행 일반석 왕복 항공권을 각각 지급한다.
이번 상품 출시는 SC제일은행과 대한항공이 금융과 여행을 결합한 고객 혜택 확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전략적 제휴의 일환이다. 양사는 예금 상품 외에도SC제일은행의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상품 가입 규모에 따라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존 고객을 위한 마일리지 리워드 혜택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대한항공 우수회원인 모닝캄 프리미엄(Morning Calm Premium) 및 밀리언 마일러(Million Miler) 회원을 대상으로 프라이어리티뱅킹(PB)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금융 솔루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정재원 SC제일은행 담보여신/수신상품본부장은 "2024년과 2025년 2차례에 걸쳐 한정 상품으로 선보인 e-그린세이브예금(SKYPASS) 상품에 큰 호응을 보여주신 고객들 덕분에 '대한항공 마일리지 예금'을 정식 출시하게 되었다"며 "대한항공과의 협력을 통해 예금, 투자, 자산관리 등 다양한 금융 거래에서 마일리지 혜택을 제공하고 고객들이 금융과 여행을 연결한 새로운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