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유플러스가 19~25일 나눔마켓을 연다.
- 장애인시설·지역농가·전통주 업체 판로를 넓혔다.
- 수익금은 시각장애 학생 위한 도서관에 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LG유플러스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과 지역 농가, 전통주 생산업체 등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2026 LG U+ 나눔마켓'을 개최한다. 행사는 8월 19~21일 마곡사옥과 24~25일 용산사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사내 바자회를 넘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이 생산자를 만나 상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소속 시설들은 견과류, 차류, 비누·세제, 베이커리, 참기름 등을 판매한다. 경기도농업기술원 연계 업체는 젤라또, 도라지 가공품, 사과 가공품, 한과 등 지역 특산품을 선보인다. 경기·인천 지역 전통주 생산업체의 제품 판매와 LG전자 리퍼비시 가전 판매(임직원 한정)도 진행된다.
행사 수익금은 시각장애 학생 교육 지원을 위한 'U+희망도서관' 조성에 활용된다. U+희망도서관은 LG유플러스가 2017년부터 운영 중인 사업으로 매년 점자프린터와 독서확대기 등 교육 기자재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KMI한국의학연구소의 기부금과 LG전자의 전자제품 지원, 헬스케어 기업 옴니케어의 건강 관련 상품 기부가 더해진다.
박경중 LG유플러스 대외협력담당(상무)은 "이번 나눔마켓은 사회적경제 기업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상생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생산품과 지역 우수 상품이 더 많은 소비자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회적경제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