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갤럭시아머니트리가 4일 STO사업을 자회사 갤럭시아에프엔 중심으로 전환하고 수익증권 투자중개업 인가를 신청했다.
- 갤럭시아에프엔은 기초자산 발굴부터 상품관리까지 STO 전반을 맡고 주주사 산업 네트워크로 기초자산을 다변화한다.
-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전자결제·디지털 금융 역량으로 갤럭시아에프엔을 지원하며 제도권 수익증권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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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디지털 금융 전문기업 갤럭시아머니트리가 조각투자(STO) 사업을 자회사 갤럭시아에프엔 중심으로 전환하고 금융당국에 수익증권 투자중개업 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갤럭시아에프엔은 기초자산 발굴, 수익증권 구조화, 투자자 모집, 상품관리 등 STO 사업 전반을 추진한다. 아이티센글로벌, 대한항공, K에비에이션, 효성ITX, 티모넷 등이 주주로 참여 중이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지난해 9월 수익증권 투자중개업 인가를 신청한 이후 사업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 구조를 재편하기로 결정했다. 갤럭시아에프엔은 금융당국의 심사와 실사 절차를 거치며 내부 통제와 투자자 보호 체계를 포함한 제도권 사업 운영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주주사들의 산업별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초자산을 다변화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다. 항공, 금·은 등 금속광물, 디지털 인프라, 실물자산 운용 분야의 전문성이 결합되면 다양한 수익증권 상품 개발이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STO와 토큰증권 시장에서는 기초자산의 신뢰성, 구조화 역량, 투자자 보호 체계가 함께 갖춰져야 한다"며 "갤럭시아에프엔은 전략적 주주사들과 함께 기초자산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제도권 수익증권 투자중개업자로서 시장 신뢰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전자결제, 포인트, 디지털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갤럭시아에프엔의 STO 사업을 지원할 것"이라며 "갤럭시아에프엔을 통해 STO 수익증권 시장에서 차별화된 플랫폼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전자결제, 포인트, 디지털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갤럭시아에프엔의 STO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