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자산운용은 29일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 ETF가 상장 후 첫 월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첫 배당은 주당 153원이며 29일까지 매수해야 하고 분배락일은 30일, 지급일은 8월 4일이다
- 코스피200 옵션 매도액티브 전략으로 월분배 재원을 확보하며 옵션 프리미엄 수익은 비과세 대상이라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는 30일 분배락 거쳐 내달 4일 지급, 상장 후 개인 순매수 3415억원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지난 14일 상장 이후 첫 월배당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주당 분배금은 153원이며 월 분배율은 약 2.0%다. 첫 분배금을 받으려면 분배락 전날인 29일까지 해당 ETF를 매수해야 한다. 분배락일은 30일이며 분배금은 8월 4일 지급된다.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는 코스피200 구성 종목에 투자하면서 시장 상황에 따라 주가지수 옵션을 매도해 월 분배 재원을 확보하는 상품이다. 일반계좌와 연금저축계좌, 개인형퇴직연금(IRP)·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계좌에서 투자할 수 있다.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이 상품은 지난 14일 상장한 이후 약 2주 동안 개인투자자가 3415억원을 순매수했다.

이 ETF는 증시 상승 국면에서는 옵션 매도 비중을 조절해 주가 상승에 참여하고, 하락하거나 횡보하는 시장에서는 옵션 프리미엄을 확보하는 액티브 커버드콜 전략을 사용한다.
삼성자산운용은 코스피200 지수의 변동성을 활용해 제한적인 옵션 매도로 분배 재원을 확보하고, 시장 하락 시 옵션 프리미엄이 손실 일부를 완충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옵션 매도에 따라 증시가 급등할 경우 상승 수익이 제한될 수 있다.
국내 주가지수 옵션 매도로 발생하는 프리미엄 수익은 현행 세법상 비과세 대상이며 금융소득종합과세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주식에서 발생한 배당소득에는 15.4%의 배당소득세가 부과된다. 실제 과세 여부와 세율은 투자자의 계좌 유형과 세법 변경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송아현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최근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월배당 재원으로 활용하는 전략을 적용했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