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28일 오후 4시 27분 경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NHK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규슈 및 인근 해안 지역에는 한때 높이 1m 안팎의 쓰나미 주의보가 발령됐다.
일본 정부는 총리 관저에 위기관리 체제를 가동하고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나 대규모 시설 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당국은 앞으로도 강한 흔들림을 동반한 여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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