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군이 12일 이란 공습을 시작해 이란군을 공격했다.
- 이번 공습은 호르무즈 해협 민간·상업 선박 공격 능력을 약화시키기 위한 조치였다.
- 이란에서는 케슘섬·자스크·시릭·반다르아바스 인근 등지에서 폭발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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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군이 이란을 상대로 추가 공습에 나섰다. 미국은 이번 공격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민간 선원과 상업 선박을 공격하는 이란의 능력을 약화시키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12일(현지시각) 성명을 통해 "이란의 상업 선박 공격 능력을 계속 저하시키기 위해 이란에 대한 새로운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CENTCOM은 이번 공격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며, 이란군에 책임을 묻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CENTCOM은 성명에서 "미 중부사령부 병력은 이날 오후 5시(미 동부시간 기준)부터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을 개시했다"며 "이는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롭게 통항하는 민간 선원과 상업 선박을 공격할 수 있는 이란의 능력을 계속 약화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고통수권자는 이란군에 책임을 묻기 위해 이번 공격을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미군의 추가 공습 발표 이후 이란 내 일부 지역에서도 폭발이 발생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이란 국영TV는 케슘섬(Qeshm Island)과 자스크(Jask) 지역에서 추가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다.
또 시릭(Sirik) 인근과 반다르아바스(Bandar Abbas) 서쪽 지역에서도 폭발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