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가 1일 송정동 솔밭마을 생활여건개조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 2027년부터 2031년까지 노후주택 집수리와 슬레이트 지붕 개량 등 환경개선에 30억을 투입한다
- 동해시는 2015년부터 6차례 사업 선정으로 약 250억을 확보해 주거개선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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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결과 강원 동해시 송정동 솔밭마을이 최종 선정됐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동해시는 송정동 솔밭 일원 12만2517㎡를 대상으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약 3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주택 집수리 50호와 슬레이트 지붕 개량 33호를 포함한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2025년부터 송정동 솔밭마을을 대상으로 공모에 체계적으로 대비했으며 올 4월 서면평가와 5월 현장평가를 통과해 전국 경쟁을 뚫고 2년 연속 사업 선정의 성과를 이끌었다.
전미애 도시정비과장은 "이번 공모선정은 지역구 국회의원과 송정동 주민, 언론기관 등과의 협력으로 이루어졌다"며 "주민들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시는 2015년 묵호 동문산지구를 시작으로 2025년 등대마을지구까지 총 6차례 도시 취약지구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돼 약 25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주거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