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로이터가 29일 중국 NHSA 예비심사에 화이자 에크노글루타이드와 이노벤트 마즈두타이드가 통과했다고 보도했다.
- 두 GLP-1 비만·당뇨 치료제가 중국 기본 의료보험 의약품 목록에 포함될 가능성이 생겼다고 전했다.
- 이노벤트 측은 중국 의료보험 적용이 당뇨병 치료로 한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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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화이자가 판권을 확보한 GLP-1 약물인 에크노글루타이드와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의 GLP-1 약물인 마즈두타이드 주사제가 중국 국가의료보장국(国家医疗保障局, NHSA)의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29일 로이터가 보도했다.
로이터는 의보국 발표를 인용, 두 GLP-1 약물이 중국의 기본 의료보험 대상 의약품 목록에 포함될 가능성을 지니는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전했다.
마즈두타이드(Mazdutide)는 일라이 릴리(종목코드 : LLY)와 중국 바이오 업체 이노벤트 바이오직스(종목코드 : 1801.HK)가 공동으로 개발한 비만 및 당뇨병 치료제다.
에크노글루타이드(Ecnoglutide)는 중국 바이오 회사 사이윈드 바이오사이언스(Sciwind Biosciences)가 개발한 GLP-1 계열의 비만·당뇨병 치료제로, 화이자(종목코드 : PFE) 는 해당 약물의 글로벌(중국 외) 독점 판매권과 중국 내 상업화 권리를 확보한 바 있다.
한편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의 대변인은 중국 내 해당 약물의 의료보험 적용은 당뇨병 치료에 한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os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