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원자력안전위원회가 26일 한울원전 2호기 임계를 허용했다.
- 한울 2호기는 5월 20일 정기검사 시작 후 38일 만에 발전 재개를 준비하게 됐다.
- 원안위는 각종 안전 설비와 장치가 기준을 충족했다고 확인하고 향후 출력 상승 시험으로 최종 안전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발전을 정지하고 계획예방정비와 정기검사 수행에 들어갔던 경북 울진의 한울원전 2호기가 26일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로부터 '임계 허용'을 받고 발전 재개와 함께 본격적인 출력 증강 준비에 들어갔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6일 '한울 2호기의 임계'를 허용했다고 이날 밝혔다. 한울원전 2호기 임계 허용은 지난 5월 20일 정기 검사에 들어간 지 38일 만이다.

원안위는 이번 정기 검사에서 총 95개 항목 중 임계 전까지 수행해야 할 85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향후 원자로 임계가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이번 정기 검사에서 한국수력원자력(주)이 안전 관련 케이블의 내화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보강하고 신규 설치한 화재 방호체가 적절하게 시공됐음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원안위는 또 새로 교체된 설계 기준 사고용 피동촉매형 수소 재결합기(PAR)의 설치 상태와 수소 제거 성능이 관련 기술 기준을 만족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피동촉매형 수소 재결합기(PAR)'는 설계 기준 사고 시 발생할 수 있는 수소를 별도의 전원이나 조작 없이 제거하는 장치이다.
원안위는 지금까지의 정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울 2호기의 임계를 허용한 데 이어 앞으로 출력 상승 시험 등 후속 검사(10개)를 통해 안전성을 최종 확인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