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국민은행은 26일 청소년 약물오남용 예방교육 성과를 발표했다
- 상다미쌤 사업으로 160만건 상담·고위험군 1781명 심리치료비를 지원했다
- 41개교 7500명 대상 약물예방·71개교 1만2000명 학교폭력예방 교육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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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개 학교·7500명 청소년에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KB국민은행은 26일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기념해 청소년 대상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사업의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상다미쌤'은 KB국민은행이 2012년부터 지원하며 민관이 협력하여 운영하는 청소년 지원 사업이다. 이 사업은 청소년들이 겪는 다양한 고민과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비대면 상담과 심리치료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2022년부터는 청소년 범죄와 유해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학교 방문형 예방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상담 건수는 약 160만 건에 달하며,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고위험군 청소년 1781명에게 심리치료비를 지원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학교 방문형 예방교육 사업은 전문 강사가 학교를 찾아가 마약 및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과 올바른 대처 방법에 대해 교육하고,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예방 효과를 증진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4년부터는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집중 운영할 예정이며, 지금까지 총 41개 학교와 7500여 명의 청소년에게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과 유해 약물의 위험성을 전달했다.
KB국민은행은 이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교육도 병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71개 학교에서 1만 2000여 명의 학생이 이 교육을 받았다. KB국민은행은 예방부터 상담 및 치료 연계까지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청소년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미래 세대를 위해 중요한 포용금융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마음건강 회복과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