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내 증시는 25일 마이크론 호실적과 유가·금리 안정으로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 반도체를 중심으로 코스피·코스닥 강세가 이어지고 낙폭 과대 업종으로 순환매가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
- 반도체를 포트폴리오 코어로 유지하되 기계·증권·건강관리·철강·화학 등 외국인 수급 개선 업종으로 관심을 확대할 전략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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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외 12% 급등…삼성전자·SK하이닉스 기대감 확대
이 기사는 뉴스핌 'AI MY 뉴스'의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활용해 작성된 'AI MY 증시전망' 콘텐츠입니다. AI가 도출한 당일 코스피·코스닥 투자 전망을 기사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질문 : 오늘 코스피·코스닥 전망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5일 국내 증시는 마이크론의 어닝 서프라이즈와 유가·금리 안정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전일 반등에 성공한 가운데 마이크론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 주가가 12% 넘게 급등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일 코스피는 직전일 급락에 따른 낙폭 과대 인식과 삼성전자의 대규모 주주환원 기대감, SK하이닉스의 미국 ADR 상장 기대감 등에 힘입어 전 거래일 대비 3.26% 오른 8471.02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도 바이오와 이차전지, 로봇 등 성장주 반등에 힘입어 2.00% 상승한 909.31로 마감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유가 급락과 미 국채금리 하락에도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 심리와 사모신용시장 불확실성이 맞물리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35% 상승한 반면 S&P500은 0.10%, 나스닥은 0.43%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0.18% 내렸다. 다만 장 마감 후 발표된 마이크론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과 차분기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시간외 거래에서 12% 이상 급등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마이크론이 매출과 매출총이익률(GPM), 차분기 가이던스 모두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시간외 급등은 주 초반 급락을 겪었던 한국을 비롯한 주요국 증시의 투자심리를 호전시키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 반도체 강세 이어질까…주도주 쏠림 완화도 관심
AI 분석은 이날 국내 증시에 대해 반도체를 중심으로 상승 출발한 뒤 낙폭 과대 업종으로 순환매가 확산될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키움증권은 WTI가 배럴당 70달러 아래로 내려오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4.3%대로 하락하면서 거시환경 부담이 이전보다 완화됐다고 평가했다. 코스피200 야간선물도 5% 넘게 상승한 만큼 전일에 이어 이번 주 초반 급락분을 추가로 만회하는 흐름을 예상했다.
한 연구원은 "외국인의 반도체 순매도를 한국 증시에 대한 비관론이나 메모리 업황 피크아웃으로 해석하는 것은 지양할 필요가 있다"며 "액티브 외국계 펀드의 차익실현 성격이 강한 반면 패시브 자금은 메모리 업종으로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도주인 반도체를 포트폴리오의 코어로 유지하되 기계, 증권, 건강관리, 철강, 화학 등 외국인 수급이 개선되는 업종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지엘리서치도 마이크론의 차분기 매출 가이던스와 HBM 공급 부족 전망이 메모리 업황 개선 기대를 다시 확인시켜줬다고 평가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주 강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전일 반등했던 바이오와 로봇 등 낙폭 과대 성장주에도 순환매가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AI는 단기 전략으로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기존 주도주 비중은 유지하되, 외국인 수급이 개선되고 있는 기계·증권·건강관리·철강·화학 등으로 관심을 확대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또한 마이크론 실적을 계기로 메모리 업황 개선 기대가 재확인된 만큼 반도체 업종이 이날 국내 증시 상승을 주도할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