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와이즈넛이 10일 조달청 판매 1위를 차지했다
- 상반기 AI 에이전트·챗봇·검색 전 부문 1위다
- 9년간 470건·372억원 계약 실적을 쌓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도메인 특화 AI 에이전트 전문기업 와이즈넛이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2026년 상반기 판매에서 AI 에이전트, 인공지능 검색, 챗봇 전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조달청의 빅데이터 플랫폼 '조달데이터허브'를 통해 공개된 상반기 계약 실적에 따르면, 와이즈넛은 AI 에이전트 부문 71.5%, 인공지능 챗봇 부문 51.8%, 인공지능 검색 부문 35.7%의 판매 점유율을 기록했다. 생성형 AI를 포함한 관련 솔루션이 20개 이상 등록돼 경쟁이 심화된 가운데서도 높은 점유율을 유지했다.
회사에 따르면 와이즈넛은 2017년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최초 등록한 이후 9년간 솔루션 판매로 총 470건, 약 372억원 규모의 계약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국방전산정보원, 인사혁신처, 경찰청, 한국수력원자력 등 국방·인사행정·치안·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 기관에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공급하고 있다.

와이즈넛은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80건 이상의 AI 에이전트 구축 사례를 확보했으며, 금융·제조·유통·국방 등 민간 B2B 시장에서도 다양한 사업을 전개 중이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이번 성과는 공공기관 담당자들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당사 기술력을 신뢰하고 선택해 주신 결과"라며 "공공과 민간에서 축적한 구축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고객의 성공적인 AI 경험을 지원하고 국내 AI 에이전트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