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메드텍 인사이트 2026을 연다.
- 행사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 진출 전략을 다룬다.
- 미국·AI·유럽 시장 세션으로 실무 정보도 공유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공지능 의료기기 경험 등 공유
13일까지 사전등록 후 현장 입장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논의하는 '메드텍 인사이트(MedTech Insight) 2026'이 열릴 예정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진흥원)이 오는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메드텍 인사이트 2026'이 개최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는 '메드텍 인사이트'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현지 시장정보와 실무전략을 공유하는 의료기기 전문 콘퍼런스다. 국내외 의료기기 전문가와 의료진, 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의료기기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국가별 규제·제도에 대한 이해와 함께 현지 의료시장의 특성 등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올해 메드텍 인사이트는 지난해 주요 주제였던 미국 시장진출과 의료 인공지능(AI) 세션을 보다 실무적인 내용으로 심화하고 유럽과 호주 시장을 새롭게 조명해 주요 해외시장의 특성과 현지 진출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폭넓게 살펴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먼저, 지난해에 이어 진행되는 미국 시장 진출 세미나에서는 기존 보험·유통 중심 논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의료기기가 실제 병원에서 평가되고 도입되는 과정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진흥원과 협력 중인 텍사스 메디컬 센터(TMC) 관계자 등 미국 현지 전문가와 의료진이 참여해 병원 가치분석위원회 등 의료기기 도입 의사결정 구조와 주요 고려 요소를 소개할 예정이다.
AI 의료기기 세션에서는 실제 의료현장에서의 도입과 활용에 초점을 맞춘다.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의 실제 활용 경험과 국내 인공지능 의료기기 기업의 사례를 통해 관련 제품이 진료 흐름에 적용되고 활용되는 과정을 살핀다.
특히 올해는 유럽 시장진출 세미나가 새롭게 마련됐다. 유럽 의료기기규정(MDR) 대응 이후 실제 시장진입과 사업화를 위해 기업이 고려해야 할 사항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메드텍 인사이트 2026 참석 신청 등록은 오는 9월 13일까지다. 이용 금액은 무료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 등은 행사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등록을 할 수 있다. 이후에는 현장 상황에 따라 현장 등록 후 입장 가능하다.
황성은 단장은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은 국가마다 의료환경과 시장진입 구조가 다르고, 실제 의료 현장에서 제품이 평가되고 활용되는 방식에도 차이가 있다"며 "메드텍 인사이트를 통해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이 주요 해외시장의 현지 경험과 의료현장의 목소리를 접하고, 기업별 상황에 맞는 시장진출 전략을 구체화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