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와이즈넛은 27일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정정 공시했다.
- 2026회계연도 순익의 40%를 배당하고 60%를 자사주 매입·소각한다.
- AI 에이전트 성장과 주주환원을 병행해 ROE를 높이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7년부터 배당·자사주 소각 정책 정례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와이즈넛은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한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정정 공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공시는 지난 3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보완한 것으로, 현금배당과 자기주식 매입·소각을 연계한 총주주환원 정책을 구체화한 것이 핵심이다.
회사는 2026회계연도 당기순이익의 40%를 현금 배당하고, 당기순이익의 60%에 해당하는 규모의 자기주식을 매입해 소각할 계획이다. 계획대로 시행될 경우 초년도 총주주환원 규모는 당기순이익의 100% 수준이 된다.

2027회계연도부터는 당기순이익의 40%를 현금배당하고, 40% 이상을 자기주식 매입·소각에 활용하는 정책을 연례화할 방침이다. 회사는 경영성과와 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년 이사회와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구체적인 규모와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다.
와이즈넛은 올해 배당가능이익을 활용해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한 뒤 전량 소각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주주환원 확대와 함께 AI 에이전트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검색과 챗봇 중심 사업에서 AI 에이전트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면서 관련 매출은 70억4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660% 증가했다. 연결기준 매출은 347억3000만원을 기록했으며, 연구개발 투자와 코스닥 상장 관련 일회성 비용에도 당기순이익 17억5000만원을 달성했다.
와이즈넛은 앞으로 산업별·업무별 AI 에이전트 플랫폼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하는 동시에 안정적으로 창출한 이익을 적극 환원해 성장 투자와 주주환원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이번 기업가치 제고계획은 AI 에이전트 사업의 성장성과 안정적인 이익 창출을 주주가치로 연결하기 위한 중장기 자본정책"이라며 "AI 에이전트 시장 선점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는 동시에 현금배당과 자기주식 매입·소각을 병행해 성장의 성과를 주주와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