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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WC] 'GK 선방쇼' 이란, '10명이 싸운' 벨기에와 0-0…나란히 2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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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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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이 22일 북중미 월드컵 G조 2차전에서 벨기에와 0-0으로 비겼다
  • 벨기에는 점유율과 슈팅에서 이란을 압도했지만 베이란반드의 연이은 선방에 막혔다
  • 두 팀은 나란히 2무 승점 2점으로 16강 진출을 최종전으로 미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란 슈팅수 7-21로 밀렸으나...골키퍼 베이란반드 7차례 세이브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아시아의 복병' 이란이 골키퍼의 눈부신 선방쇼를 앞세워 대어 벨기에의 발목을 잡았다.

이란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G조 2차전에서 벨기에와 0-0으로 비겼다. 1차전에 이어 나란히 두 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한 두 팀은 승점 2점을 확보하며 16강 진출 티켓의 향방을 조별리그 최종전으로 미뤘다.

경기는 예상대로 벨기에가 주도했다. 벨기에는 에이스 케빈 더브라위너와 로멜루 루카쿠를 앞세워 이란의 밀집 수비를 거세게 몰아쳤다. 전반 볼 점유율 81%를 기록할 만큼 일방적인 흐름이었다. 하지만 이란에는 '거미손' 알리레자 베이란반드 골키퍼가 있었다. 베이란반드는 전반 9분 막심 더카위퍼르의 결정적인 슈팅을 막아낸 것을 시작으로 벨기에의 파상공세를 온몸으로 저지했다.

[애틀랜타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란 골키퍼 알리레자 베이란반드이 22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G조 2차전에서 선방을 하고 있다. 2026.6.22 psoq1337@newspim.com

이란도 날카로운 역습으로 벨기에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전반 25분 프리킥 상황에서 기습적인 패스를 받은 메디 타레미가 왼발로 벨기에의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비디오 판독(VAR) 결과 간발의 차로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득점이 취소되는 아쉬움을 삼켰다. 위기를 넘긴 벨기에는 전반 막판 더브라위너와 더카위퍼르가 연이어 슈팅을 날렸지만 모두 베이란반드의 슈퍼 세이브에 걸렸다.

[애틀랜타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란 골키퍼 알리레자 베이란반드이 22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G조 2차전을 마치고 수훈선수로 인터뷰하고 있다. 2026.6.22 psoq1337@newspim.com

후반에도 공방전은 계속됐다. 벨기에는 후반 14분 더브라위너의 패스에 이은 더카위퍼르의 결정적인 슈팅이 베이란반드의 손끝에 걸리며 땅을 쳤다. 밀리던 벨기에에 대형 악재가 터진 것은 후반 21분이었다. 벨기에 센터백 나탄 응고이가 백패스 실수 후 볼을 가로채려던 타레미를 잡아당겨 넘어뜨렸다. 주심은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저지한 응고이에게 곧바로 다이렉트 퇴장을 명령했다.

수적 우위를 점한 이란은 후반 36분 사이드 에자톨라히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벨기에 골문을 위협했으나 티보 쿠르투아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벨기에는 슈팅 수 21대 7로 이란을 압도하고도 끝내 0의 균형을 깨지 못했다. 벨기에의 파상공세를 끈질기게 버텨낸 이란은 값진 승점 1점을 챙기며 아시아 축구의 매운맛을 보여줬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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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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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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